1. 빌디바이드 코드 블랙 : 2쿨 애니이고 내년 2분기 파트 2도 예정된 상황인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 되는 분위기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움
2. 세계 최고의 암살자 이세계 귀족으로 환생하다 (이하 암살 귀족) : 7화까지 나왔는데 아직 용사 못 만남... 그 대신 히로인들과 꽁냥(?) 거리는 중
3.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됨... 전 편 마지막 예고에선 진지하게 가는데 다음 화에선 개그로 바뀌면서 재미 짐 드라루크의 모래화 되는 여려 과정을 볼 수 있음 ㅋ
4.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고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해서 슬로우 라이프 하기로 했습니다. (이하 진정한 동료) :
암살 귀족은 진지한 분위기에서 히로인과의 꽁냥이 있다면 이 작품은 3화부터 꽁냥꽁냥 거리고 있음 ㄱ- 근데 6화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에 어찌 될지는 모름 (그래봤자 중간중간 꽁냥거리고 있겠지만..._
5. 이세계 식당 2기 : 6권 나오기 위한 홍보용으로 만든 것 같지만 여전히 음식쪽은 퀄리티 좋음... 끝
6. 180초로 너의 귀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 그냥 ASMR임... 그리고 DLsite에서 풀버전 팜... 전연령으로
내가 보는건 이세계 식당 하나네
진정한 용사는 걍 꽁냥대는거 보는 맛에 보는 재미가 만족. 이세계 식당은 음식퀄이 괜찮은데 갠적으로 좋아하는 여캐인 쿠로가 좀 어려보이게 디자인이 변한거 같아서 아쉬움 그래도 1기때완 달리 2기에선 거의 매화 쿠로를 볼수 있다는게 만족스럽긴 하지만.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는... 유게에서 햄스터 밈으로 충분히 즐겨서인지 막상 애니는 별로 땡기질 않아서 1화만 보고 하차하자 생각했는데 사쿠라이 토우코에 하야밍 캐스팅이 맘에 들어서 그거 듣는 맛에 달리는중 하야밍의 여러 연기 좋아하는데, 토우코처럼 성인여성에 좀 착하게 서글서글한 느낌의 여캐연기할때를 맘에 쏙 들어하는지라 예상치 못하게 완주하고 있는중 ㅎㅎ
이세계 암살자 아직도 1권...설마 12화까지 2권 초반에서 끝낼 느낌..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