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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
스탭롤이 올라간 이후 다리에 깔린 철로를 붙잡고 올라오려는 손이 나오는 쿠키영상
질의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그 사람을 잡는 시간동안 그 사람이 묶어서 선로에 던진 사람들은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도덕적으로 옳은 선택이었건 걸까요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
3별 클리어
자 그럼 이제 선로에 묶는 사람 역활을 누가하게되죠?
비셀스규리하
질의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묶는자는.. 항상 존재해야 한다..
이제 시대는 선로가 아닌 열차앞열에 사람을 묶는 미치광이의 등장이다!!
하지만 그 사람을 잡는 시간동안 그 사람이 묶어서 선로에 던진 사람들은 죽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도덕적으로 옳은 선택이었건 걸까요
해결법
아타호-_-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
아타호-_-
3별 클리어
더이상의 목격자는 남아있지 않는다
그래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없던일이 되는거지 뭐
정답이다
이게 아니었음?
스탭롤이 올라간 이후 다리에 깔린 철로를 붙잡고 올라오려는 손이 나오는 쿠키영상
쿠키영상이 끝나고 검은 화면에 하얀 글자로 coming soon crazy train killer
“해치웠나?”
아닌데? 복선 드리프트로 둘다 치고 갈껀데?
지니어스
일단 숙여 ㅂㅅ아 터널 입구에 머리 날아가.
격투 장면 상상도
이거 오락실에서 진짜 재밌게 한 게임인데. 우와
그리고 이 딜레마는 반복되고 반복되다 결국 전국의 사람이 거의 살지않는 마을은 인구소멸지역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이제 트롤러의 딜레마가 시작된다
망한 속편 ↗을 그렇게 빨아보고도 ↗맛을 잊지 못한 어리석은 자들...
보너스 문제) 철수를 구하시오.(점수없음)
사람들을 선로에 묶은 녀석을 찾아 죽였으니, 이제는 이런 문제를 만들어 내는 철학자들을 찾아 죽이러 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