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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묵직한게 쓕 나오는거 보니 평소 항문에 구리스좀 바르고 다니나보네요
똥꼬에서 손이 나왔다곶?
역시 손으로 장난치는 거였구만 ㅋㅋ 실제로 방귀 뀌려다 그게 나오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을 리 없지 ㅋㅋㅋㅋㅋ 있을 리.... 없지...?
플러그가 빠져나와버렷..!
축축..ㅎㅐ..?!
손이네 시발 ㅋㅋ
뭔 작품임?
플러그가 빠져나와버렷..!
저렇게 묵직한게 쓕 나오는거 보니 평소 항문에 구리스좀 바르고 다니나보네요
내가 보기엔 딜도 넣고 있다가 쑥 빠진게 아닐까....
손이네 시발 ㅋㅋ
리듬타는오리
똥꼬에서 손이 나왔다곶?
와 애널피스팅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LEASKY
뭔 작품임?
달마헌병이였나
CLEASKY
아니 미친
CLEASKY
이건 또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EASKY
이 짤은 볼때마다 황당해서 웃김 ㅋㅋㅋ
저거 풀로보면 진짜 역겨움 짤만보면 모르겠는데 전부보면 볼때마다 안타까움 ㅋㅋㅋ
풀로 보면 그럴거 같아서 안보고 있음 ㅋㅋㅋ
부욱
북(부욱)으로?
축축..ㅎㅐ..?!
역시 손으로 장난치는 거였구만 ㅋㅋ 실제로 방귀 뀌려다 그게 나오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을 리 없지 ㅋㅋㅋㅋㅋ 있을 리.... 없지...?
저거 딱봐도 똥나오는 각도가 아님 저 자세로 분출하면 다리쪽으오 붙어서 안나옴. 쫌더 척추랑 수직으로 ㅣㅣ 척추 분출물 ㅅ ㅏ 궁뎅이 및 곧휴 \ \ 다리 요렇게 나옴
글로 잘 안그려지네
속이 안좋아서 설사 각이었는데 갑자기 거침없이 방구가 뿡 나왔다.. 그러면 가능성 있음.
어떻게 잘 아는 거지?
글게?
묻지마
폭설이든 폭똥이든 빤쓰 입고 싸면 꼬리뼈 아래쪽에서부터 팍 부풀어 오른 뒤에 엉덩이 골을 타고 아래쪽으로 쳐진 덩어리가 꼬리처럼 튀어나옴. 저 짤은 불알이 풍선처럼 빵하고 커지면 가능성이 있지만 응꼬에서 뭐가 나온 형태는 아님...
머리가 아니라 손부터라고? 다시 집어넣어
물기가없는걸 보니 주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