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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공법 보조샷시를 임시로 대놓고 외벽처럼 철거했을때 흔적이 안남겠금 시공함
벽에 구멍뚫기 싫으면 저거말고 방법이 있나?
어..아니요 정 저럴경우엔 바닥에 해서 뚫는데 왜 저기 한가운데에???
보통 뚫어도 밑에 뚫지 않나
ㄴㄴ 벽은 복구가 안 됨 샤시는 그냥 샤시를 갈면 되니까...
그건 복구가 아니라 땜빵. 벽은 타공하면 그 자체로 내구도가 약화되므로 벽에 타공하는건 뚥기전에 하중을 받는지 여부를 고려하고 시공해야함. 샤시는 좀 번거롭긴 하지만 애초에 외부에 붙인거라서 때고 새걸로 바꿔 끼우면 되는거
벽이 더 힘든거 아니야? 저거 pl창호는 땜빵할수있음
왜... 왜ㅜ저딴 짓을..
벽에 구멍뚫기 싫으면 저거말고 방법이 있나?
벽은 복구 가능하지만 샤시는 불가능
루어마스터
ㄴㄴ 벽은 복구가 안 됨 샤시는 그냥 샤시를 갈면 되니까...
루어마스터
벽이 더 힘든거 아니야? 저거 pl창호는 땜빵할수있음
뚫기 싫어서라기 보다 저 위치는 저렇게 밖에 안나오기는 할 거 같긴 해. 창 위쪽 공간이 얼마나 있는지는 사진에 안보이긴 하지만...
벽도 복구라고 하시엔 그냥 땜빵해놓는거라
벽은 티안나게 덮기 쉬워. 그냥 속 채우고 처발처발 하면 됨
어차피 대충 공구리쳐서 막고 도배하면 며느리도 몰라
루어마스터
그건 복구가 아니라 땜빵. 벽은 타공하면 그 자체로 내구도가 약화되므로 벽에 타공하는건 뚥기전에 하중을 받는지 여부를 고려하고 시공해야함. 샤시는 좀 번거롭긴 하지만 애초에 외부에 붙인거라서 때고 새걸로 바꿔 끼우면 되는거
보통 밑으로해서 최대한 외관 방해 안되게 하지 않음? 저거 선 애매해서 그냥 직통으로 뚫은거 같은데;;
밑으로 뚫으면 보긴 이쁘지만 창문 열고 싶을때 배관에 걸려서 몬여니까 저렇게,뚫은듯 다 깊은 뜻이 있겠지
벽 구멍 뚫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근대 사시는 쉽게 변경가능.
아니 하다못해 아래쪽 모서리를 뚫던가 저렇게 해놓으면 창문 열때마다 바닥에 떨어질텐데 ㄷㄷ
어..아니요 정 저럴경우엔 바닥에 해서 뚫는데 왜 저기 한가운데에???
너무 가에다가 구멍 뚫어놓으면 뚫는 도중이나 문 여닫을 때 충격으로 강화유리 파사삭 될 수도 있어서 15~20cm정도 띄어서 뚫는게 좋은데 ㅋㅋㅋ 보긴 좀 그렇네 ㅋㅋㅋㅋ
사실 가에다가 뚫어도 파사삭 되는 경우가 많진 않아서 그냥 최대한 모서리에 가깝게 뚫는곳도 많지만... 그냥 자기랑 관련없는 분야에 문제 만들기 싫었나봄 ㅎㅎ
구리선 길이가 부족했을수도 있음
바닥에 놓으면 종종 물이 역류하더라
에어컨 자체를 너무 창호에 붙여서 시공한 듯한데.. 동관 꺽으려면 어느 정도 곡률반경 필요하긴한데 저건 너무 대충하긴 했다
병.신같네ㅋㅋㅋ
보통 뚫어도 밑에 뚫지 않나
그렇지...?
ㅇㅇ 보통 가까운 벽 바닥을 뚫든가 애초에 시공을 거기다 해서 집을 짓지. 근데 뭐 집마다 차이가 있겠지
저런 구조면 밑에 뚫으면 물이 고여서 펌프 추가 설치 해야 함 보통 에어컨에서 나오는 파이프 대각선으로 자연스럽게에 물이 흘러 떨어지게 배치한다.
샤시문의 맨 아래에는 기울기를 조절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를 자를 수는 없어서 중간에 자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야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벽을 뚫지않냐?
뭐 벽을 뚫을 상황이 안되면 저게 최선이긴한듯 ㅋㅋ
근데 좀더 아래에 하지 않나? 위치 애매하네
원래 벽에 뚫긴 하는데 저긴 뚫을 벽이 없어보이긴 한데
벽에 뚫기 싫다고 하면 저거말곤 없음 근데 좀 흉하게 뚫엇네 ㅋㅋㅋ
선 연장하는돈 주기 싫다고 억지로 뚫었나?
앞뒤까봐야 알거같은데 공사하는거 제대로 확인도 안했나봄 어케 뚫어달라 하면 다 해주는데
기본 동관이 10미터 정도는 되지 않나?
뚫어도 보통 구석에 뚫지..
아니왜
아니 왜케 어중간하게 뚫었냐 ㅋㅋ 기사놈 초짠가
옘병 샤시 뚫고 싶으면 밑에 뚫던가 응축수 민원 받기 싫어서 아예 높여놨네
벽을 뚫었다가 이사 가게되면 막고 그러지 않나 샷시를 뚫어버리네 흠..
보니까 밑을 뚫기 좀 애매한 구조긴 하네 흠....
아닌대.. 차라리 걍 조금 문열계 하던가 하는대
벽 타공할수있으면 했겠지 임대로 살고있거나 집주인이 싫어하거나 그러면 답이없음
그래서 자기 집이 있어야 하는 듯?
임대나 집주인 있으면 샤시 저리 해놓으면 더 난리 날텐데
그런 사람이 샷시에 하는걸 허락했을까 ㅋㅋ
벽보단 샤시 교체가 더 싸잖아
밑에가 뚫기 힘들긴 한데, 저 정도면 기사가 보통 집주인과 상의부터 하는데 -_-;;;;;;;
구석에 뚫는건 안되는건가?
초짜가 했나보네. 에어컨 설치기사라고 다 숙련된게 아니니까.
조금?
이야 이 집은 겨울에도 에어컨을 틀겠네
구멍을 뚫을 여백의 벽면이 없어서 애매하네 위로 올릴 수도 없고
벽이 공간이 안나니까 샤시뚫는게 맞긴한데 밑에다가 하지 왜 중간에 뚫은거지
ㅋㅋ 공포다
벽뚫 싫으면 뭐 문을 썰긴 하는데 보통 구석을 썰지...
밑을 뚫기 어려운 구조라 저리한거같은데 저럴거면 차라리 집주인이랑 상의를 먼저하든가
아무리 그래도 보통 샷시 모서리 부분을 뚫지 않나 굳이 저렇게 뚫어 놨네
보통 거의 바닥에 닿게해서 뚫지
타공할곳이 없으니까 저렇게 한거긴 한데 보통은 밑으로 해서 저렇게 들리지 않도록 뚫는데 기사가 초보인듯
근데 파이프 고정이라도 해주고가지
벽에 구멍 뚫은거 보면 콘크리트가 아니라 석고보드 같은걸로 발라놓은거 같은데 왜 샤시를 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저기다가 뚫으면.... 창문 닫을때마다 다시 저거 관 들고 틈에 맞춰서 끼우면서 닫아야되잖아... 밑에다 뚫으면 그냥 열고 닫으면 끝날 일을...
아 관 벽에다가 고정해놨구나 머쓱 그래도 보기 흉한건 여전하넹
ㅋㅋㅋㅋ
에어컨 설치위치를 봐라 벽에 공간이 전혀 없음. 샷시 유리 안깨고 저렇게 뚫는것도 아저씨가 기술 개쩌는거임.
에초에 요즘 아파트는 에어컨용 구멍이 이미 뚫려 있을탠데
쿨하게 받아들여야지
보통 바닥에 최대한 붙여서 뚫는게 맞지 않나??
심지어 미묘하게 콘센트도 가리고 있음.
요즘 시공법 보조샷시를 임시로 대놓고 외벽처럼 철거했을때 흔적이 안남겠금 시공함
오오
각진설탕
벽걸이라도 그렇지 코드 진짜 짧네 ㅋㅋㅋ
거울인줄알고 한참봤더니 판자 붙여논거엿네 ㄷㄷ
안 남게끔
각진설탕
천지창조식 전기연결
이게 답이지. ㅇㅇ
와. 이건 생각 잘했다 ㅎㅎ
근데 이렇게 하면 문은 제대로 못닫는거지?
ㅇㅇ 제대로는 못닫음 대신 단열은 댐
에어컨 오래되서 뭐 막혀서 물 떨어지기 시작하면 위험할듯...
각진설탕
멀티탭도 심지어 에어콘용 대용량도 아냐!
차라리 멀티탭 길이를 긴걸 가져다가 에어컨 위에 올려버리지 저게 뭐냐 흉하게 으어어..
벽걸이는 끽해야 500w 700w밖에 안써... 요즘 들어가는 컴퓨터 파워보다 더 약함 물론 컴퓨터가 파워용량만큼 다 쓰는건 아니지만 지금 CPU만 해도 200w 글카는 300w 쓰는 시점이라 크게 의미는 없음
남지 않게끔
보통저거때문에 지을때 배관을벽속에 넣을껀데? 그거없음 저래뚫는게 맞긴해 아니면 유리창뚫고 폼으로 쏴놓고 유리창 고정시켜야함
건물 지을때 배관 매립해둔게 깔끔하고 에어컨 설치할 때도 편하지만 단점은 노후화로 중간에 배관이 깨져서 냉매 세어나오면 매립된 구간 전부 다 뜯어서 새로 설치해야하는데 비용이 기본 백단위로 깨짐.
그거도 요센 뭐넣어서 특수 코팅용액을 쏴서 처치함 어디가 찍히는식으로 터진게 아니라 실금이라면 그정도 처리만해줘도 안새요
100보 양보해서 저렇게 뚫어 놨다 쳐도 왜 고정도 안 해놓고 갔냐
고정해놧고 애초에 동관 연결 안된거보면 사진 둘다 설치중임
집 생긴 게 좀 애매하긴 하다
난 모르겠다. 전문가가 알아서 판단하겠지.
보통은 좀 더 아래쪽에 뚫지 않나?
자리 없으면 맨 밑이나 맨 위로 줄 뻗는게 보통인데 기사가 이상한듯
지들이 돈 덜쓴거겠지
아래를 뚫으면 장마때 비새는 경우가있어서 바닥에서 살짝 띄워서을 뚫는경우가 가끔 있다 근데 너무위로 뚫은거같은데
벽 뚫다 벽 무너지는 경우도있음ㅋㅋ
저거 위치가 좀 애매하네 벽 뚤을 자리 없고 샤시 밑에 뚤을라면 모서리말고 없는데 거기 뚤으면 더 이상하고 그리고 밑에는 샤시 롤러가 지나다니니까... 걍 저 위치가 에어컨 넣기에 안맞는 자리인거 같은데.. 아님 위에처럼 보조판을 대고 거길 뚷던가...
벽은 자기집아니면 뚫지를 못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