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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머릿속에 '내가 갑질이라도 한건가 뭘 잘못했지'라는 생각이...
크큭...이 딸기잼은 달다구
네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날 노리는 암살자구나!
야근에 시달리다 드디어 퇴근길에 오른 직장인 A씨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신상 케이크의 출시일에 빵집에 가는데.....
알바생과 포장해가는 손님
크큭...이 딸기잼은 달다구
손님머릿속에 '내가 갑질이라도 한건가 뭘 잘못했지'라는 생각이...
날 노리는 암살자구나!
소는 내가키운다
네가 처음이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알바: 류승룡기모찌!
이 빵칼은 시럽까지 깔끔하게 베어준다구 큭큭큭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하이쿠를 읊어라, 손님이여!
아이에에에! 파티쉐? 파니쉐 난데!!
왔다갔다 왜그러는거야
아이에에!! 바게뜨! 파리바게뜨!! 비싸
뭐지? 개나리인가?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indom
알바생과 포장해가는 손님
야근에 시달리다 드디어 퇴근길에 오른 직장인 A씨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신상 케이크의 출시일에 빵집에 가는데.....
개웃기네ㅅㅂ ㅋㅋ
네놈이 몇초를 움직이건 상관없는 처형법을 생각해냈다!
김성모 세계관 빵집인가 ㅋㅋ
중구가 시키드나...
칼빵 드릴까요?
빵칼 넣어드릴까요 하면 될거같은데..
손님 : (알바가 당황했나보네ㅋㅋㅋ)네 넣어주세요~ 그게 그의 최후의 유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