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혈기를 누르지 못하고
500명의 달인을 한번에 해치워버리고
매일 매일 싸움을 반복하다가
지금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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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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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최강자 잖아
잘보면 지가 시비걸고있음
막상막하엿던 그 악당이 대단해보이네
이 사람이랑 그 섬에서 싸웠던 무기조 두령이랑 무투파에 대장말고 그 긴머리 여자가 최강자였지 3명이서
그 여자가 장로랑 같은 세대의 사람같던데
맞음 젊을 때 장로랑 저 위에 달인들이랑 치고 박으면서 싸웠다고 언급 됨 콰니좌드인가 그 캐릭도 장로 수준이라고 언급은 계속 되는데 방심하다가 죽었으니 넘어가고 작품 상에서 나온 장로급은 장로, 무투조 여자 달인, 무기조 두령이고 애매한 것은 켄이치 자서전을 쓰고 있을 떄의 켄이치정도? 미우랑 결혼하려면 자신을 뛰어넘으라 했던 걸로 기억함
주나자드 얘기지?
읽은 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서 아마 주니자드는 맞을걸? 이름은 기억이 안나서
저 할배 일족도 뭔가 복잡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