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웹소설 이용자 실태조사 - 2020)
(사진 : 반지의제왕 - 아라고른)
-특징-
언제나 백성과 의리를 최우선으로 생각
참고 사는 성격이나 여주인공이 위험하면 바로 분노
주변에 2-3가량 충직한 심복들이 있음(기사,참모)
나라를 위협하는 부패 귀족을 처단하는 사명을 맡음
죽을 위기를 많이 겪지만 꿋꿋이 버텨냄
(사진 : 바이킹스 - 라그라르)
-특징-
냉정하고 현실을 중요시하게 생각함
폭력적인 경우가 많음(방해되면 바로 사형)
싸움 잘한다는 인상과 달리 예술에도 엄청 뛰어남
군사력 묘사가 황제도 바로 갈아치울 정도지만
맡은 바 임무는 잘 따름
초반에 견제를 많이 받지만 금세 최강자가 됨
경박하고 활기찬 주요 귀족(통칭 : 후작/변경백)
삼국지랑 똑같다.
유비 = 정체 숨긴 황태자
백성 + 의리 최우선인가 : O
참고 사는 성격이나 급발진 : 이릉대전
주변에 충신 : 관우,장비,제갈량
부패 귀족 처단 사명 : 타도 조조
죽을 위기 많은데 버텨내는가? : O
조조 = 북부 대공
북쪽에 위치하는가? = O
냉정하고 현실 중시하는가? = O
폭력적인 경우 = 부하 숙청, 서주 대학살
예술에 뛰어난가? = 바둑, 시 잘씀
황제도 갈아치울 정도인가 = O
손권 = 경박한 귀족
자기 안전이 최우선인가? = 이궁의 변
술 좋아하는가? = 이궁의 변
여자 문제가 심각한가? = 이궁의 변
후반가서 비중이 줄어드는가? = 이궁의 변
이처럼
로맨스 판타지 장르가 열광받는 이유를
삼국지에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남녀가 꽁냥꽁냥 대기만 하는 스토리도
꽤 재밌지 않을까?
로판은 잘 보다가 갑자기 페미밈을 좀 끼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를 한 4번 당하니 자연스럽게 피하게되었음.
그럴듯한대
그래서 삼국지 게임 영문판이름이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구만!
로판은 딱 처음 본것만 재밌더라... 그 뒤론 별로야...
로판은 잘 보다가 갑자기 페미밈을 좀 끼얹어보도록 하겠습니다를 한 4번 당하니 자연스럽게 피하게되었음.
그럴듯한대
그래서 삼국지 게임 영문판이름이 Romance of the Three Kingdoms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