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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어요 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정도는 떄려잡을수있다고 하는 거보면 자만 가득한 상태였구만.
그냥 부잣집 도련님 취미생활 같은거 아닐까 너무 말이 안되잔아
열었으면 졷망해고 뭐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야지 열흘만에 접냐 개선을하랴고 하던가
와플장사를 할거면 최소한 그옛날 크림하고 사과쨈 바르던 길거리와플 수준은 맞춰야하지 않을까
그래도 천오백으로 음식 장사 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으면 건진건 있네. 날린 돈이 크긴 하지만;;
곰팡이 핀거같음
생각보다 저런 사람 많음. 커뮤 게시판 보면 눈가라고 아웅에 정신승리만 오지게 해대는 애들 종종 보게 되는데 그런 애들이 장사하면 저 사단 잘남. 직장에선 일 어설프게 하면 바로 피드백이 오기 마련인데 자기 장사면 누구하나 싫은 소리 안해주거든. 창업 준비할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도 그냥 얼렁뚱땅 넘겨도 당장 피드백이 안오니 그냥 문만 열면 어찌 되겟지하고 꾸역꾸역 진행하지만 실지 오픈하고 돈이 날라가는게 눈에 보이면 그때서야 현실감각이 팍 돌아오지.
그냥 열어요 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정도는 떄려잡을수있다고 하는 거보면 자만 가득한 상태였구만.
파바가 만만해 보이나 ㅋㅋㅋㅋㅋ
현실감각 조또없고 고집만 존나센 애들이 있음
곰팡이 핀거같음
열었으면 졷망해고 뭐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야지 열흘만에 접냐 개선을하랴고 하던가
열자마자 대박 터트릴 줄 알았나봐. 보통 몇 달은 버텨봐야 각 나오는데.
까페같은것도 우습게보고 개업했다가 피눈물흘리며 접는사람 많은디익ㅋ
저정도면 개선하는 중에 밑도 끝도 없이 돈빨아먹음 ㅋㅋㅋ
진짜안되면 보름만에도 접는 가게 많아요. 근데 10일은 좀 심하네..
맞춤법바로쓰기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하던가 x 하든가 o
저 상태면 개선하려고 하는게 오히려 헛돈만 썼을 가능성이 높음. 그냥 천오백+장사준비기간+영업기간만큼 낭비하고 손절한게 다행일지도.
그냥 부잣집 도련님 취미생활 같은거 아닐까 너무 말이 안되잔아
자영업의 95%가 1년안에 망함. 난 예전에 3억 들여서, 한식 뷔페 해놓고, 한달만에 문 닫은 가게도 본적 있음..
이태원 신축 건물에 한우구이집 열었다가 한달만에 문닫음. 돈이 얼마나 들었을지는 아직도 궁금함.
ㅋㅋㅋㅋㅋㅋ
지식부터 준비하지 않았어...
그래도 천오백으로 음식 장사 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으면 건진건 있네. 날린 돈이 크긴 하지만;;
큰것도 아님 1~3억씩 투자해서 깨달은 사람들도 수두룩함
와오;;;
길거리 와플 포장마차 열어서 크림이랑 아이스크림 이빠이 처발처발 해서 팔았으면 1500만으로 되려 존나 돈 벌었을거같다
합법 노점상이 상시로 아무데나 등록 가능한가요? 불법으로 하라는건 아닐테고...
1500이면 무과금 수준 아닌가?
가게 외관은.... 어떻게든 잘 포장하면 저것도 또 인스타 갬성이라고 커버쳐줄 순 있겠다만 정작 음식은....... 심각하네..
와플장사를 할거면 최소한 그옛날 크림하고 사과쨈 바르던 길거리와플 수준은 맞춰야하지 않을까
그게 제일 맛있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059440245
근력...?
파리바게트를 얼마나 ㅈ으로 본거냐 대체 가격은 비싸도 맛은 있는데
사또와콩밥
가격에ㅁㅣ없는건 맞는데 맛도 쓰레기라니 쓰레기 맛 아닌데있음 혼자알지말고 같이좀알자
사또와콩밥
동네 제과점도 단팥빵 1500~1700원씩 하던데요 이제... 비슷한 값에 단팥빵 기준으론 홈플러스 단팥빵이 두 배는 낫더군요.
사또와콩밥
동네집이 싼건 맞는데 맛은 케바케임
태어나서 와플 한번도 안먹어봤나 ㅋㅋㅋ
범들
계란 빼고, 버터 안넣고 마가린 넣었나봄
계란 버터안넣고 2500원 받는거면 원가 절감 해놓고 비싸게 받는거니 개쳐망해도 싸네
범들
실제로 비건 베이커리들이 그런거 안넣고 만듬 그리고 비쌈
왜냐하면 버터 계란 안넣고 맛내기가 훨씬 더 어렵기 때문이지
저정도면 1500만밖에 손해를 안봤다고 좋아해야할정도같은데
저걸로 파바를 바를수있다고???
볼때마다 이상한게 가게안에 atm기는 왜있는거야?
atm기를 가져다놓으면 atm기 회사에서 돈을 준다 ..
생각보다 저런 사람 많음. 커뮤 게시판 보면 눈가라고 아웅에 정신승리만 오지게 해대는 애들 종종 보게 되는데 그런 애들이 장사하면 저 사단 잘남. 직장에선 일 어설프게 하면 바로 피드백이 오기 마련인데 자기 장사면 누구하나 싫은 소리 안해주거든. 창업 준비할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도 그냥 얼렁뚱땅 넘겨도 당장 피드백이 안오니 그냥 문만 열면 어찌 되겟지하고 꾸역꾸역 진행하지만 실지 오픈하고 돈이 날라가는게 눈에 보이면 그때서야 현실감각이 팍 돌아오지.
일단 시작하면 사람들이 올거라는, 막연한 상상하는 사람이 은근히 있음.
자영업자 90퍼가 1년도 못채우고 망하는 이유 노력도 의지도 관심도 없이 무작정 시작하는 멍청이들이 많음
긍정적인 결과네 1500밖에 안깨짐
디시놈들이 그렇지 뭐
ㅋㅋㅋㅋㅋ
6리웹
실제로 저런 애들 제법 잇음 ㅋㅋㅋㅋ
6리웹
차근차근 준비해서 성공할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면 당장 어려워도 그동안 다져둔 기반이 있으니 버티다보면 성공할 수 있을 거라 믿고 버틸 수 있지만 저긴 아무런 준비없이 무작정 일을 벌였으니 조금만 안 풀려도 계속 불안해졌을 거임. 어차피 손님도 없어서 시간도 썩어넘쳤을테니 남아도는 시간동안 나가야하는 돈 걱정도 되고, 가게 열 당시에는 눈에 안 들어오던 부정적인 의견들이 눈 앞에 살살 떠오르기도 하고, 막연한 불안감만 계속 들었을테니 열흘간 버틴 것도 잘 한거임. 저대로 한달간 열어뒀다간 우울증 생겨서 목매달았을지도.
열흘에 1500을 태웠네 타짜급이네
아니 하다못해 본품이라도 경쟁력이 있어야지... 누가 총들고 빨리 와플가게 안열면 쏴버린다고 협박이라도 했나
찾아보니 11년 글이네 백종원 컨설팅 뜨기 전이라 자영업의 무서움을 아직 몰랐던 모양이구만....
자영업자카페 들어가서 글 본적있는데, 생각보다 팔랑귀들 많음. 예를 들면 '요즘 크로플이 핫하대'라는 주위사람들 말만 듣고 상권분석이나 기본메뉴구성, 요리실력같은거 아무것도 없이 오픈하는 듯한 글이 절반쯤 됨.
투자한다는 거 대부분이 그 꼴...
1500이면 싸게 익절 했네
익은 아니지 손해봤으니 손절
손절은 빠르게 잘했네
저 정도면 파바도 못잡겠는데?
그래도 열흘만에 폐업한거보니 자신의 능력을 파악햇고 빠르게 대응했넼ㅋㅋ
그래도 빠르게 접었네 ;;
유튜브에서 수제와플 영상 몇개만 둘러봤어도 지가 형편없는거 알았을텐데 뭔 자신감
진짜 이유를 알 수 없는 자신감 만땅인 사람들 은근 많은데 저런 경험으로 고쳐진다면 1500 수업료라고 봐야지
1500이면 싼값에 수업료내고 끝난거지 현실파악도 빨리 한거고
어떻게 10달도 아니고 10일만에 접냐 애초에 그냥 놀이였으니까 절박함도 없지
1500밖에 안꼴았으면 선방아님? 막 뭐 마케팅하면 살아날거다 입소문나면 살아날거다 하면서 빚내서 몇달동안 지속안한점은 칭찬하고싶네
1500이 손실 맞나... 대충 2년 계약 했을 텐데. 가게가 바로 나갈리도 없을텐데 가게 안나갈동안 가게 임대료는 책정 안한거 같은데
10일동안 판매량이 0 이었나 ...
아예 시장조사를 안한 것같은
와플에 모서리 부분에 거뭇한건 뭐냐?
입구 앞에 보이는거 설마 ATM기기는 아니겠..지?
근데 저 가게가 1500이나 들었다는게 더 충격적이네
아마 계약금+임대료+인테리어 비용이 아니었을까? 장사도 안 되었으니 재료비 나갈건 적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