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능력이 낮으면 문제가
자기에게 뜯어 먹으려 잠깐 살랑대는 사람과
자기를 오래 평범하게 챙겨준 사람 중
당장 잘 대하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낌.
아들 쪽은 아마 배신감을 크게 느꼈을 거임.
우리집에서도 할머니 모시는 우리가족 보다
가끔 오는 친척이 할머니 돈 빼가는거 보면
속이 탐.
애시당초.. 아무리 이용당한다고 하더라도, 저 팻말을 들고 저기 서 있는 것부터... 당첨자 입장에선 학을 뗄 듯.. 애초에 당첨금을 나누는 건 당첨자 본인의 선택인데.. 마치 있는 돈을 뺏어간 호로자식처럼 저렇게 팻말에다 써가지고 매도한다? 난 저 당첨자 행동 이해간다..
그리고, 저 어머니도 심각해.. 아무리 그렇더라도 저런 팻말을 시킨다고 저렇게 쓰고는 저런다고? 차라리 치매환자라서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분이라면 모르겠는데, 뻔히 전후사정 다 아는 사람이 저런다면, 뭐... 휴.....
옜날 사람들이 특히나 더 심하지..가족과 경제문제 때문에 몇 몇 연예인들 집안관계 파탄난 게 대부분
저거랑 비슷하다 보면 됨. 매개체만 로또 당첨금이냐 열심히 벌어 온 개런티냐의 차이만 있음.
돈 가져가는 명분은 공통적으로 가족임을 강조하고 너가 벌어온 돈은 가족 구성원으로서 번 돈으로
'집안의 돈이다'라고 씨부리고 ㅋㅋㅋ
이거 참 와 닿는다. 저기에 흐릿하게 처리했지만, 대충 봐도 나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저 나이면 그놈의 가족애, 형제애, 우애, 의리 등등 정이라는 단어를 엄청 남발하지.
가족 중 누구 하나 잘 되면, 그동안 구박은커녕 있는 사람 취급도 안 했던 사람들이
죄다 몰려와서 특히나 가족 타령 많이 해대는 거, 많이 봐왔잖아?
근데, 저 나이 때는 더 심하지. '형, 누나, 동생한테 그정도도 못 해주냐?' 이게 거의 입에 붙은 말.
문제는, 그 말을 꼭 평소에 10원 하나 챙겨주지 않던 사람한테만 하더라?
부탁,사정,구걸은 가오 빠지고 빼먹을 돈도 없음. 특히 어정쩡하게 잘 산다면
너 충분히 입에 풀칠하고 살면서 뭘 그리 돈 달라 하냐 따지니까
아예 가족이라는 연을 핑계로 이럴 때만 우리가 피를 나눈 가족이고 형제인데
돈을 나눠야하지 않겠냐는 말과 당신이 번 돈이 혼자의 돈이 아니다(?),
집안 사람들끼리 다 나눠야지 도리에 맞다라는 미친 말을 논리로 삼기 떄문임.
저거 사건이 좀 복잡한데..
어머니는 저기 적혀있는데로 글 몰라서 자기가 들고 있는 피켓에 뭐라 써있는지도 모름.
당첨자는 원래 타지역에 거주하다가 당첨금 수령하고 어머니랑 같이 살려고 집 마련해서 모셔가려 한건데 두 여동생들이 못모셔가게 막고 당첨금 배분 요구하면서 당첨금 나눠주지 않으면 니 딸이 고등학교때 애 낳은 사실을 니 딸 남편될 사람에게 알리겠다 협박까지 당하니까 어머니랑 같이 살려고 샀던 집 처분하고 행방알리지 않고 원래 살던 지역으로 다시 이사갔는데 동생들이 그 집까지 찾아와서 자기집인데 비밀번호 잊어버려서 못들어가는 마냥 열쇠공 불러다 장금장치 뜯고 무단침입했다 쫒겨나고 주거칩입으로 신고당하니까 글 모르는 노모 시켜다 자기들이 만든 저 피켓메고 시청앞에서 시위 시킨거. 동생 두명은 주거칩입에 협박으로 각각 징역1년에 집행유예3년 사회봉사 200시간, 같이 가담한 동생 남편은 죄질 나쁘다고 실형 8개월 선고로 이미 끝난 사건
부모이용한 형제들이 소름이네
저 나이때 노인은 솔직히 인지상태나 의지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라 동생놈들이 이용해먹는 레벨이지
저 엄마가 들고있는 판넬은 엄마가 쓴게 아니고 동생들이 쓴거 걸고 있는거. 아 물론 저 엄마도 계속 동생들 편을 들었기 때문에 책임앖다고 할 순 없음
아들에겐 잘못이 있나? 없는거같은데??
애미랑 동생련들이 후례잡련 들이네
어그로가 동생들한테만 가서 그렇지 말하지 말란거 기어코 쳐 말해서 사단낸 엄마도 정상은 아님 로또 당첨된거 가족한테도 알리지 말라고 했으면 동생 새끼들이 어떤 년들인지 다 안다는건데 굳이 떠벌려서 일을 내네
동생들만 문제가 아니고 집 문을 동생남편들 처남들이 뜯고 집에 들어옴. 그래서 주거침입실형떨어짐.
이거 후속일이궁금하긴하네
실형판결나고 싹 다 정리하고 아예 다른 동네도 가버린걸로 암.
티비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다뤘음 저 분들은 이사갔고 세간에 이슈가 되니까 박지원 변호사가 가족들 다 모아서 당첨금은 가족에게 지분없다 설명하니까 여동생 답변이 가관이었음 제 몫은 없다는거예요? 이런식ㅋ 변호사 중재해서 안건드리는걸로 결론남
뽝대가리 쓰레기녀의 최후.txt
복권고액은 당첨된적 없지만 예전에 당한거 뇌내 리플레이되네 ㅋㅋ(꼴통ㄴ들은 무슨 대사 매뉴얼이라도 뿌리나 ㅡ.ㅡ)
저건 진짜 가↗이내
부모이용한 형제들이 소름이네
어미가 글 모르니까 동생들이란놈이 저렇게 적어서 쥐어주고 서있으라고 시킴 ㅋㅋㅋ
아들에겐 잘못이 있나? 없는거같은데??
네오겟타
와 씨ㅜ절반은 존나 선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네오겟타
그런거 말해서 어쩔껀데 ㅋㅋㅋ 학생때 금은방이라도 털었나?
네오겟타
그정도는 걍 훈방조치네
저 나이때 노인은 솔직히 인지상태나 의지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라 동생놈들이 이용해먹는 레벨이지
저 할머니 실제로 지적장애 가지신 분
그러면 노모에게 당첨사실을 숨겼어야 하는게 현명한거네
저 할머니 글 모른다는 얘기도 있었음. 저 팻말도 뭔뜻인지도 모를 가능성이 높음.
집사드렸으니까 어쩔수없이 말했겠지
남자는 타지에서 막노동으로 생활 애들은 할머니랑 사는 형편에 당첨되니 고생한 엄마 모시면서 애들이랑 살려고 집 샀음 막노동하던 오빠가 좋은 집을 사니 여동생들이 눈치까고 엄마 닥달해서 당첨을 알게된거 바닥중의 바닥 형편이라 숨겨지지가 않은거지
그니깐 부모봉양 귀찮은건 가장힘든 사람한테 다 맡겨놓고 편하게 살다가 로또맞았다니깐 내놓으란거네?ㅋㅋㅋㅋ
인지 능력이 낮으면 문제가 자기에게 뜯어 먹으려 잠깐 살랑대는 사람과 자기를 오래 평범하게 챙겨준 사람 중 당장 잘 대하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낌. 아들 쪽은 아마 배신감을 크게 느꼈을 거임. 우리집에서도 할머니 모시는 우리가족 보다 가끔 오는 친척이 할머니 돈 빼가는거 보면 속이 탐.
애미랑 동생련들이 후례잡련 들이네
아 근데 엄마는 뭔가 이용당하고 있는 입장 같아서 섣불리 욕하기가 좀 그러네..
고로잡봉근
어그로가 동생들한테만 가서 그렇지 말하지 말란거 기어코 쳐 말해서 사단낸 엄마도 정상은 아님 로또 당첨된거 가족한테도 알리지 말라고 했으면 동생 새끼들이 어떤 년들인지 다 안다는건데 굳이 떠벌려서 일을 내네
저 어머니는 글도 못읽어서 뭘 들고잇는지도 모른다햇던거같은데
알리지 말라고 했는데 무시한게 잘못
고로잡봉근
동생들만 문제가 아니고 집 문을 동생남편들 처남들이 뜯고 집에 들어옴. 그래서 주거침입실형떨어짐.
저 나이까지 키워주고 먹여주고 한건 어따 팔아먹고 바로 애미 박아버리네 아무리 남의 집 부모라지만 저기서 노모가 잘못한건 동생들한테 말한거밖에 없지 않냐?
처남인지 매형인지는 드릴로 문 뚫고 들어옴 주거침입으로 처벌받음
그것도 본인 주장이고 저거 들고 있으면 다 지나가다라도 물어볼텐데 모른다는게 말이 안됨.
위에 다른 사람 글보면. 정신 지체가 있는 사람이라고... 조금은 이해해 줘야지...
기어코 말 했다는 것도 좀 어폐가 있어 갑자기 엄마 명의로 새집이 생김 → 엄마, 무슨 돈으로 집 샀어? → 아들이 사줬어 → 오빠 가난한데 어디서 돈이 나와?? 로또 구나!! <- 이걸로 암
기사 여러 개 봤는데 문맹이라는 말은 있어도 정신 지체라는 말은 없었어요
본문에 오류가 있는데 어머니 명의로 집을 사준 게 아니라 어머니 모시고 같이 살 집을 구한 겁니다 여동생들이 알게 된 것도 당첨자가 어머니한테 알리고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여동생한테 까발린 거죠
노모 이용해서 정치질하려다가 지들이 당하네 ㅉㅉ 저거 남자가 보살임
돈 달라 요구는 뭐지 씨ㅂ 맡겨놯나 사람새끼들인가?
로또 당첨되면 저런식으로 돈 달라고할 사람들이 한가득임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왜 말을 안처들을까
저 엄마가 들고있는 판넬은 엄마가 쓴게 아니고 동생들이 쓴거 걸고 있는거. 아 물론 저 엄마도 계속 동생들 편을 들었기 때문에 책임앖다고 할 순 없음
머 연예인 박x홍도 비슷한결임
심지어 엄마는 글몰라서 저 판때기 내용 잘 모르고 동생들이 하라니까 하는걸로 알고있음
그것도 말도 안되는 실드임 저거들고 하루종일 저기 서있으면 사람들 지나가면서 물어보기도 하고 할텐데 몰라, 그걸? 걍 말도 안 되는 소리 ㅋㅋ
운으로 취득한 수익은 어떤식으로든 분배가 안될텐데 로또구매비용을 반반낸거 이런거아니면
저 할머니 저거 내용도 모르고(글을 모르니) 왜 들고 있는지도 모른채로 들고 있었다던데
돈을 왜 달라는거야 지네가 당첨되나? 달라고 하면 줄것 같나? 인생 존나 쉽게 살아나보네
흔한 유형이잖아. 자기한테 유리할때만 가족의 정이니뭐니찾는거
어머님이 한글을 잘 모른다고 저거 들거서있게시켰다던가
저 1인시위도 자식들이 하라니까 하는걸텐데
동생새끼들은 돈틀 왜 달라고 한거야? 쓰레기새끼들이네
가족도 아닌 친구에게 보증 서달라고 하는 게 다반사였던 거 생각하면 뭐...
애초에 나눠달라난 동생놈들은 뭐야
엄마한테 집명의 이전이라도 해줬으면 큰일날뻔했네 그거 강제로 갈라갔을듯
나같으면 돈좀써서 사람써가지고 동생들 및 동생자녀 다니는 직장 이나 학교 뒤집어 버린다음에 얼굴 못들게다니게 ㅈ되게 만들거같다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게 짖밞을거같음
40억이면 세후 28억이니까, 떼쓰고 못살게 굴면 28억 중 못해도 몇억은 지들한테 떨어질줄 알았던거지
네오겟타
절반 ㅋㅋㅋㅋㅋㅋㅋ
네오겟타
와 겟타빔 좀 처맞야겠다
일단 겟타 토마호크부터
로또 1등 당첨되었는데 본인이 그걸 숨기지 못할 거 같으면 그냥 로또 2등 걸렸다고 하던지, 1등 당첨금이 적은 즉석복권 1등 걸렸다고 역 블러핑 해야 됨. 시달리더라도 덜 시달림.
와....진짜 양쪽 말 들어봐야 되네. 기가막히네.
전래동화 같은데서 입을 잘못 놀려서 파멸하는 스토리 많이 봤는데 변한게 없구만
로또는 가족에게조차 알리지 말라는 이유
양심없는 놈들 뭔 권리로 로또를 나누자고 하는거야
동생놈들은 어머니 목에 걸 팻말에 패륜아라고 쓰면서 그게 본인들 소개라는 건 생각도 안 했을까...
액티브20
당첨금의 절반을 달라고 할 부모가 태반임
당장 직장 잃고 실업급여로 버티고 있는데 거기서 용돈 달라고 하는 부모도 있어
아 그 만화 봤다 그건 부모가 너무 한거고.
애시당초.. 아무리 이용당한다고 하더라도, 저 팻말을 들고 저기 서 있는 것부터... 당첨자 입장에선 학을 뗄 듯.. 애초에 당첨금을 나누는 건 당첨자 본인의 선택인데.. 마치 있는 돈을 뺏어간 호로자식처럼 저렇게 팻말에다 써가지고 매도한다? 난 저 당첨자 행동 이해간다.. 그리고, 저 어머니도 심각해.. 아무리 그렇더라도 저런 팻말을 시킨다고 저렇게 쓰고는 저런다고? 차라리 치매환자라서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분이라면 모르겠는데, 뻔히 전후사정 다 아는 사람이 저런다면, 뭐... 휴.....
보니까 치매인지는 몰라도 정신 지체는 좀 있으시다는듯.
옜날 사람들이 특히나 더 심하지..가족과 경제문제 때문에 몇 몇 연예인들 집안관계 파탄난 게 대부분 저거랑 비슷하다 보면 됨. 매개체만 로또 당첨금이냐 열심히 벌어 온 개런티냐의 차이만 있음. 돈 가져가는 명분은 공통적으로 가족임을 강조하고 너가 벌어온 돈은 가족 구성원으로서 번 돈으로 '집안의 돈이다'라고 씨부리고 ㅋㅋㅋ
이거 참 와 닿는다. 저기에 흐릿하게 처리했지만, 대충 봐도 나이 엄청 많아 보이는데, 저 나이면 그놈의 가족애, 형제애, 우애, 의리 등등 정이라는 단어를 엄청 남발하지. 가족 중 누구 하나 잘 되면, 그동안 구박은커녕 있는 사람 취급도 안 했던 사람들이 죄다 몰려와서 특히나 가족 타령 많이 해대는 거, 많이 봐왔잖아? 근데, 저 나이 때는 더 심하지. '형, 누나, 동생한테 그정도도 못 해주냐?' 이게 거의 입에 붙은 말. 문제는, 그 말을 꼭 평소에 10원 하나 챙겨주지 않던 사람한테만 하더라?
불행을 나누긴 싫지만 행복은 나누고 싶은 그들..
"저는 글도 모르는 엄마입니다" 문구에서 저 할머니가 과연 저 내용을 이해하고 들었을까? 의심부터 생김.
댓글에 다 써있음
가족들이 궁핍한 생활하면 저런 돈 생겼을때 풍비박산 나는 경우 허다하죠
부모 벌세우냐 ㅁㅊ도라이 자식들이네 ㅋㅋㅋ
할머니가 글만 모르시는게 아닌거 같네.. 자식들을 몰라도 너무 몰랐어..
당첨자가 어려울때 도와달라고 해도 싹 무시했대잖아 자식새끼 교육 잘못시킨거지 그것도 부모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긴 하지만
좀 나눠달라고 부탁, 사정, 구걸하는거면 또 몰라도 대체 무슨 권리, 자격으로 '요구'를 하냐??
부탁,사정,구걸은 가오 빠지고 빼먹을 돈도 없음. 특히 어정쩡하게 잘 산다면 너 충분히 입에 풀칠하고 살면서 뭘 그리 돈 달라 하냐 따지니까 아예 가족이라는 연을 핑계로 이럴 때만 우리가 피를 나눈 가족이고 형제인데 돈을 나눠야하지 않겠냐는 말과 당신이 번 돈이 혼자의 돈이 아니다(?), 집안 사람들끼리 다 나눠야지 도리에 맞다라는 미친 말을 논리로 삼기 떄문임.
3번부터 망함
동생년들 악마네...
저 글도 여자글씨체인데 여동생들이 썼나봄 ㄷ
3번에서 연끊어야함
서울 집이면 당첨금 40%는 썼을텐데 경남이었네 서울집은 아니라 다행이네
걍 인연 끊고 사는게 답인듯
이것도 벌써 6년전이네
저거 사건이 좀 복잡한데.. 어머니는 저기 적혀있는데로 글 몰라서 자기가 들고 있는 피켓에 뭐라 써있는지도 모름. 당첨자는 원래 타지역에 거주하다가 당첨금 수령하고 어머니랑 같이 살려고 집 마련해서 모셔가려 한건데 두 여동생들이 못모셔가게 막고 당첨금 배분 요구하면서 당첨금 나눠주지 않으면 니 딸이 고등학교때 애 낳은 사실을 니 딸 남편될 사람에게 알리겠다 협박까지 당하니까 어머니랑 같이 살려고 샀던 집 처분하고 행방알리지 않고 원래 살던 지역으로 다시 이사갔는데 동생들이 그 집까지 찾아와서 자기집인데 비밀번호 잊어버려서 못들어가는 마냥 열쇠공 불러다 장금장치 뜯고 무단침입했다 쫒겨나고 주거칩입으로 신고당하니까 글 모르는 노모 시켜다 자기들이 만든 저 피켓메고 시청앞에서 시위 시킨거. 동생 두명은 주거칩입에 협박으로 각각 징역1년에 집행유예3년 사회봉사 200시간, 같이 가담한 동생 남편은 죄질 나쁘다고 실형 8개월 선고로 이미 끝난 사건
인간혐오 걸리겠다;; 끝나서 다행이군
동생 년들이 시집 가기전에 오빠 돈을 얼마나 빨아 먹었을까?? 저게 사람 ㅅㄲ들이여?
돈 좀 된다 싶으면 인간을 버리는 짐승이 사회엔 많더이다 휴먼(심지어 그 짐승이 장윤정 가족 까는거도 봄 ㅋㅋ)
사랑하는 아내한테도 숨겨야함 ㅋㅋ
그거 예전에 심슨에서 본적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그냥 로또 1등하면 바로 집사버리고 남은 돈은 투자해버리는게 나음...그리고 가난한 척 하고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