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세 군인들은 도시에서 싸우는거 아니면
탁트인 평야나 숲속든 외진곳에서 대규모 전쟁을 펼쳤는대
근대시대부터 전선이 형성되고 당연히 사람많이사는 바리케이트 많은 도시에서 접전을 펼치니
민간인이 군인보다 수십배는 죽기쉬워졌지
고대 중세 군인들은 도시에서 싸우는거 아니면
탁트인 평야나 숲속든 외진곳에서 대규모 전쟁을 펼쳤는대
근대시대부터 전선이 형성되고 당연히 사람많이사는 바리케이트 많은 도시에서 접전을 펼치니
민간인이 군인보다 수십배는 죽기쉬워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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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대효도
외진곳에서 전쟁을 왜함 전쟁은 스포츠가 아녀
아일라이
그 평원이란게 도시 바로 앞임 거기 밀리면 바로 도시 먹히는거고
아일라이
참고로 세계대전때 민간인 피해가 많은건 딴게 아니고 폭격때문임 군시설, 사령부만 정밀 폭격이 안되니까 걍 도시 채로 폭탄 우르르 떨궈서 민간인들도 휘말린거
아일라이
과거는 명예가 있거나 시가지에서 전투를 하는게 아니다같은 이유때문에 민간인이 안휩쓸린게 아니란거 걍 도시내에 직접 타격입힐 수단이 마땅히 없었기 때문임 역사적으로 봐도 걍 도시내에 광역타격입힐수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안썼음 유명한 사례가 흑사병으로 죽은 시체를 투석기로 도시에 투척하는거
민간인 피해가 급증한건 근대가 아니라 2차 세계대전때부터임 당장 1차 세계대전만 해도 민간인 피해는 5% 미만이었고
옛날엔 명예니 뭐니 햇으니 그런거지
산업화되고 인구밀집이 집중되다보니 한지역에서 민간인 피해가 늘어남... 그리고 총포의 발명으로 손가락만 땡겨도 죽일수 있기때문에 오랜시간 수련해야했던 칼이나 활쓰던때보다 죽일때 거부감이 줄어들어 쉽게 죽이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