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님은 첫작이라 좀 그렇고
디재스터는 후반부에 주인공이 싸패기질 치료되면서 너무 딸바보 식으로 성격이 가벼워저서 그렇고
쥐뿔회귀는 뭔가 미묘한 크로스오버라 결말이 요상하고
무공을 배우다는 동료들이 너무 쩌리라 우에엥 주인공 도와줘어어 하면서 결국 남은게 마룡왕 하나뿐이고
빌환은 히로인들 캐릭터성은 역대급으로 뽑아놨는데 정작 걔네들이 파워밸런스를 따라잡지 못해서 무공을 배우다처럼 또 동료들이 너무 쩌리화됨.
천화일로가 그런 면에서 적당히 밸런스 조절되면서 가장 완성도 높은 결말을 낸 작품 같음
빌환 요즘 어떰 누아라 놀이공원 가는거까지 봤는대
광합성 식물녀 신격 얻어놨는데 누아르 건드리지도 못함. 우에엥 유진에몽
목마는 살혼에게 비비기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벤트 자주 하던데 볼까
빅찌찌 주정뱅이 성녀가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