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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검사라고 칭하면 그냥 무조건 끊어라 만약에 진짜 만약에 진짜 검사가 전화했을때 검사가 왜 그냥 전화 끊었냐고 물어보면 보이스피싱인줄 알았어요 한마디면 이해해줄거임
간단하게 기억하자 얘들아 공무원 걸먹인답시고 영상통화 건다는 애들 = 사기 이런 팁은 쉽게 쉽게 기억
언제나 공무처리는 현장가서
진짜 검찰에서 부르면 등기로 온다.
공무원인척 하는애들한테 연락오면 메일로 공문보내주세요 하면 됨. 공문까지 사기쳐서 보내면 공문서 위조죄로 신고하면 되고. 확인은 거기 적혀 있는 번호 말고 인터넷에서 기관 번호 알아내서 확인하면 됨. 심플~
검사는 절대 전화안걸어 수사관이 걸지
수사관들도 바빠서 전화안해 그냥 "누구누구 맞으신가요?"라고 물어보는 전화는 다 무시해야함 수사관이 전화하는 것도 존나 특수한 케이스로 만약 자신이 수사관이 찾을 정도로 스페셜한 인생을 산게 아니라면 무시해야함
간단하게 기억하자 얘들아 공무원 걸먹인답시고 영상통화 건다는 애들 = 사기 이런 팁은 쉽게 쉽게 기억
클라크 켄트
언제나 공무처리는 현장가서
41738964
뭐 간단한 안내는 전화로 할수는 있지 근데 영통은..?
gksrmfdksla
그 심리 알지.. 그래서 어케든 머릿속에 몇가지 정돈 확실히 외워두도록 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람
제일 간단한건, 목돈은 누구도 전화로 어쩌구 안함. 이거 하부로 공무원은 누구도 돈 관련 개소리 안함. 돈관련 소리를 하는 직급이면, 일단 등기부터 날림.
전화로 검사라고 칭하면 그냥 무조건 끊어라 만약에 진짜 만약에 진짜 검사가 전화했을때 검사가 왜 그냥 전화 끊었냐고 물어보면 보이스피싱인줄 알았어요 한마디면 이해해줄거임
그런데 만약 칼들고오면?
법사로 상대하세요
다짜고짜 서울지검이라길래 ? ㄹㅇ? 나 거기있는데 몇층 몇호냐고 물어보니깐 바로 끊음 병1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인척 하는애들한테 연락오면 메일로 공문보내주세요 하면 됨. 공문까지 사기쳐서 보내면 공문서 위조죄로 신고하면 되고. 확인은 거기 적혀 있는 번호 말고 인터넷에서 기관 번호 알아내서 확인하면 됨. 심플~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제대로 서류보내주세요하니까 그뒤로 연락없더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검찰에서 부르면 등기로 온다.
이젠 등기도 사기치려고 한다던데
검사는 절대 전화안걸어 수사관이 걸지
나한테는 수사관이라고 오던데 어디라고요? 누구찾으신다고요? 하니까 끊어버림 ㅋㅋ
엄두기둥
수사관들도 바빠서 전화안해 그냥 "누구누구 맞으신가요?"라고 물어보는 전화는 다 무시해야함 수사관이 전화하는 것도 존나 특수한 케이스로 만약 자신이 수사관이 찾을 정도로 스페셜한 인생을 산게 아니라면 무시해야함
수사관이라고 자칭함
나도 지금까지 수사관이라고 개소리한새끼 세번정도 받아봄. 그전화 그대로 구글검색해보면 스팸번호 나오더라
나한테도 수사관이라고 오더라ㄷㄷ
검사가 왜전화 안걸어.. 몸 아퍼서 입대 못했는데 고발 당해서 검사가 직접 전화해서 물어봄 추가로 진단서 보내고 2번더 전화 오고 무혐의 받음 나중에 그 검사 이름으로 무혐의 통지서 받음
다만 검찰은 핸드폰으로는 연락 안함 검찰청 직통 전화 찔릴거 없으면 시간나면 그냥 해당 검찰청 가도 됨
이런건 유게에 오는 젊은 사람들은 잘 안걸리고 어른들 진짜 잘 속더라...
일단 개인 휴대폰으로 연락 안함 거르면됨
내가 정치인이나 기업인쯤 되는거 아닌 이상 검사한테 직접 연락올일 없음 경찰한테 오겠지
내가 저거때문에 당한뻔했음 저거에 속았고 어?? 하다가 몇분대화하다가 아 피싱이구나 하고 정신차리고 전화끊고 경찰신고했지
저장되지 않은 번호는 묻고 따지지도 말고 끊어라
영상통화하자고하면 모니터에 개진핑사진 띄워서 배경으로 쓰고 통화하자
언제부터 공공기관이 영상통화걸정도로 살가워졌냐 ㅋㅋ
소송문재로 검찰 뭄건 받아본 봐론 진짜 징그럽게 등기로 사건 종결까지 존나 온다
또 일반 010으로 전화온다는데 검사 관련 전화는 해당 지역번호로 오고 중간 번호가 딱 공공기관 같은 번호인데다 검색하면 바로 나옴
ㅋㅋㅋ 최신은 아니고 한 10년 전 쯤 됬는데 갑자기 서울에서 전화 왔는데(대구에삼) 보통이면 그냥 끊어버리는데 왠지 모르게 받았는데 본인이 서울 경찰이고 내가 중고나라 사기 피의자라 전화 했다는데 내가 그냥 그소리 듣고 개 쌍욕 박고 중고나라 쓰지도 않는다! 라고 끊어버렸거든? 그리고 한달뒤? 우리집에 왔음 수색영장 들고 ㅋㅋ 아침 8시인가 일찍 ㅋㅋ 그래서 대구 경찰서 가서 조사 받고 옴 ㅋㅋ 물론 혐의없음 으로 끝났지만 ㅋㅋ 서울에서 진짜 잡으러 온다 ㅋㅋㅋ
그 뭐냐 반사 유리벽 반대에서 보이는곳 그 방에서 조사 받음 ㅋ 하드 디스크도 다 가져가서 조사 받고 ㅋㅋ (그때 실비? 때문에 한창 시끄러울떄) (야동 떄문에 잡으러 온 줄 알고 개쫄았음)
그걸 재연락이나 확인소환도 안하고 바로 영장을 수리했다고? 10년 전이라 해도 그렇게 막나가기 힘들텐데
모범 사례네 직접 올때까지는 신경도 안쓰는게 좋음
검찰이라고 안함 검찰 휘하 조사관 누구누구라고 하지 검찰이라고 하면 검찰 사칭이라 죨라 쎄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소속이냐물어보고 그쪽으로 내가 전화한다고하면 끝임 내가 이렇게 말해서 전화안끊는 사기꾼 아직못봄
전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보이스피싱 수법 하나가 기억나네 보이스피싱 전화가 와서 눈치채고 적당히 받아넘겼는데, 얼마뒤 경찰이 와서 보이스피싱범 수사 협조 요청하면서 사기금액 갈취하는 사기 수법이였음
검사가 영통 거는 건 개웃기네 ㅋㅋㅋㅋ
영통으로 전화하는게 더 이상한데...?
예전에 나한테도 검사라고 사칭하고 전화 왔었는데 전형적인 레파토리라서 안속은 것도 있지만 목소리가 진짜 개찐따같은 목소리여서 왜이리 말하는게 찐따같다고 하니까 그냥 끊었음 ㅋㅋㅋ
보이스피싱 때문에 일반 공무원들이 일할때 애를 먹음.. 아니 보이스피싱 아니라구요;
애초에 검사가 직접 전화 거는 일 자체가 거의 없는데 거기에 화상 통화를 한다고?
검사 타령 보이스피싱이 당해보니까 빡쎄긴 하드라 ㄷㄷㄷ 홀리듯이 질문 투머치로 먼저 끊게 만듬
근데 알고있어도 순간 전화로 강력계형사나 검사 입니다~ 직책 듣는 순간엔 철렁하더라 뭐지뭐지 나 죄지었나 아님 가족 무슨일났나 생각 하다가 한20초 들으니까 보이스피싱이구나 하고끊음. 한번도 안겪어보면 당할수도있겠다 싶어
나는 보이스피싱이 몇 번 와서 돈을 요구할 때 항상 했던 말이 내가 지금 진행하는 사업이 있는데 이게 대박이 나는 아이템이고 돈이 묶어져 있어서 현재 현찰로 돈을 바로 뺄 수가 없다 그런데 한 삼천만원 정도를 나에게 주면 말한 오천만원이나 1억원을 한 달 이내 마련할 수 있다 그러니 계좌로 주거나 아님 직접 만나서 내게 삼천만원을 달라 이러니 대부분 전화를 바로 끊거나 "너 이쪽 놈이야?" 하고 말하고 그 다음부터 연락이 안 옴 개중에 진짜 어리버리한 놈은 내 말에 낚여서 삼천만원 가져오려고도 했었는데 아깝게 성사 직전에 놓쳤음
야 이럼 역피싱으로 니가 잡혀들어가는거 아니냐 ㅋᩚㅋᩚㅋᩚ
지인이 대출까지 받을 정도로 보이스피싱에 당하기 바로 직전까지 간적 있는데, 메일로 공문까지 보냈다고 하더라. 알고보니 폰 자체가 프로그램때문에 해킹 당했었다 함. 다행히도 대출까지만 받고 그돈 보내진 않고 신고해서 다행인데, 해킹까지 당해서 전화하면 피싱범쪽으로 넘어가게 들어갔다고함.. 젊은사람들도 쉽사리 당할만큼 요새 지능적으로 바뀌었으니 다들 방심하지 말자
생각을 해봐, 검사가 금전을 요구할 일이 있을거 같냐고, 보통 선처를 해준다하면 돈이 아니라 반성문 써오라고 한다. 아님 잘못했다고 존나 빌던가. 설령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해도 우편으로 공문 날라오니까 괜히 계좌 불러준다고 거따 보내지 말라고.
일단 010달고 검사라던가 수사관이라고 하면 바로 거르면 됨 진짜 검찰이면 지역번호 달린 일반전화로 전화하지 폰으로 전화 안함
등기로 진짜 공문이 내집에 왔더라 해서 찢었더니 다시 오더라 다시 찢어서 어떻게 되나 보자 이러지 않는 이상 공문이든 뭐든 무시.. 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