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본 국뽕방송 대참사

일본에 온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다룬 일본 프로
대충 피난민들의 처참한 모습으로 감성 좀 잡고
평화로운 일본에 와서 일본 보고 스게~!! 하는 걸로 국뽕 채우려는 기획 의도

우크라이나의 난민의 삶을 알려주며 슬픔 갬성을 잡아줌

눈물 짤 만큼 짰으니
이제 일본 관광 시켜주면서 원래 의도인 국뽕 충전 타임
마침 딸이 일본 애니 만화팬
만화 애니 캐릭들 상품 보니까 반응이 좋아죽음
이기세로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로 간다

패널들은 원신이 뭔지 잘 몰라서 아무튼 일본작품 인줄 알고
"원신?" 하고 존나 큰 글씨로 강조까지 해주는 촬영감독 및 PD

자기딸이 간만에 웃는다고
세상 흐뭇한 미소 짓는 아버지
그걸 국뽕 구도 잘나온다고 또 찍어주는 일본 촬여팀
"바바라(バーバラ) 도 있다!"
신 캐릭터 많이 있는거 보자 아예 숫제 달려나가는 딸
찍는 사람은 바바라가 뭔지는 몰라도 아무튼 자막까지 달아줌

원신 인권캐릭으로 불리는 카즈하 딸램은
"나 이거 아직 못뽑았어" 라며 아예 껴안고 난리를 침
관광 후 식사 자리에서
어머니가 몰래 딸이 좋아하는 캐릭터 굿즈를 하나 사서
선물로 줌
그거 받고 좋아서 오열하는 딸
이런 작은 물건으로도 이렇게 모두들 행복해질 수 있는걸 알았다는 아버지
이런 방송을 일본 국뽕 프로에서 보여줌








중국 국뽕이냐며 어이없는 일본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