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잘나가는 집의 도련님인 악당 A씨여자들에게 약을 먹여 강.간하는 모임의 주최자로 수백명의 공범들과 범죄를 저지름 n어느날 이 모임에 가입하게 된 아싸 B군 n모임에 나가던 그는 여자친구가 생기고 여자친구한테 죄책감을 느끼며 탈퇴하려하지만A씨에게 폭행당하고 여자친구가 납치당해 강.간당한다. n여자친구는 자.살을 시도하고이에 개 빡친 B는 n모임의 멤버들을 하나하나 죽여나가고 A씨도 죽이려는데 n주인공 강림B군이 A씨를 죽이기전에 그를 납치한다. n그리고 A군의 ㅎㅈ을 666번 찔러 죽인다.
30번만 박아도 헐거같은데 어케채운겨?
같이 모여서 ㄱㄱ했던놈 주제에 피해자코스프레 오지네
범죄자를 잡아죽이는 쾌락살인마
B군은 복수도 뺏겼네
암컷타락 절정으로 가버렸구만
30번만 박아도 헐거같은데 어케채운겨?
사실 남자보다도 여자로써 명기였을지 몰랐던 일이네 아이러니 하구만
헐었어도 어쨌든 구멍은 구멍이니까 들락날락해서 채우면 되지
대충 명, 청 시대의 숙련된 처형인들은 사형수 1000번을 회치고도 목숨을 붙여놨다는 기록
실화라면 공포인데
수박바에게 디오의 처녀막이 뚫린 ㅜㅜ
암컷타락 절정으로 가버렸구만
이게 그 상급국민 슬레이어인가? 내용 비스무리한거 있더만.
주인공이 사이코패스인 경찰인데 취미 생활이 저런 사법제제 안 받는 범죄자를 비합법적으로 똑같이 돌려주는 거...
뭔 만화임?
범죄자를 잡아죽이는 쾌락살인마
재패니즈 덱스터구먼
지뢰진 비슷한건가
덱스터네
덱스터네ㄷㄷ
L. L.
덱스터?
dh
L. L.
덱스터!
이걸로 검색 안 되는데?
덱스터네
??????
홀리몰리..
로보카폴리..
얄리얄리
얄라셩
복상사임?
결국에 아빠한테 일렀음?
665번이었으면 일렀을텐데 흑흑
앙앍...
오 마이....
같이 모여서 ㄱㄱ했던놈 주제에 피해자코스프레 오지네
나도 이 생각부터 드는데... 지도 똑같잖아 ㅋㅋ
와... 내용 진짜 어느 측면으로든 더럽네...
B군은 복수도 뺏겼네
B도 ㄱㄱ 모임 나가던 놈인데 복수는 무슨. A랑 같이 가야지.
같이 나간놈이기도 하고 애초에 A한테만 보복 실패했지 나머진 뒤엎었으니 나름 소정의 목적은 달성아닐까
당하는게 주인공이 아니였구나.. 서술트릭인가...
이야 저 장면은 음지에서 그릴 필요가 없는 거였군
저 엉덩이 콘도지? ㅋㅋㅋㅋ
은혼답네
어떻게 하나도 안 잔인하냐 ㅋㅋㅋㅋㅋㅋ
어우
악인을 심판하는 인간이 주제인가 데스노트 엔딩나는건 아니겠지?
이 만화 현실에 있는 범죄를 인용해서 내용을 만드는데 어쨌든 죽여야 되니까 현실에 없던걸 덧붙여서 죽일놈을 만든 다음 죽임 문제는 그 덧붙이는 부분이 이 작가가 제일 신경 써서 만드는 부분이라 사실상 스너프 필름 수준의 만화가 되어버림
하지만 주인공 사수 격인 여자애는 주인공이 두루뭉술하게 하는 말 듣고 그냥 익스트림한 휴가 보내는 선배인줄 알고 있지.
이런 케이스의 만화가 하나 더 생각나네. "선악의 쓰레기"라고 실제 있던 사건들(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같은)을 모티브로 해서 주인공들이 범죄자들을 잔인하게 응징하는 내용인데... 악인을 응징하는데도 이상하게도 통쾌한게 아니라 좀 거북하더라구. 잔인해서. 라는 이유는 아니었음. 뭐랄까... 실제사건이 그냥 스너프로 소비되는 느낌이랄까?
브루탈 와드
솔찌 이거 쩡인지여도 기분 개씹더러울듯 섻스에는 모름지기 사랑이 있어야하는것을...
ㄹㅇ ㄱㄱ 태그 붙으면 절대 안 봄
ㄱㄱ 태그 붙어도 하다못해 쩡인지 패시브인 여자도 느껴버려어엇 같은거면 그래도 보는데 이건 뭐 말그대로 고기인형 오나홀이라 꼬무룩 오이스터라는 쩡인지 작가가 그러던데 그래서 그작가껀 표지 아무리 꼴려도 그냥 거름
의룡 그림체네
정의구현
복수란 이런거지 허망하다는 말은 가해자들 시체로 쌓은 산 위에서 해야 하는 말임
B군은 여친도 NTR당하고 복수도 NTR당했네
악인을 고문하고 죽이는 내용이라 재밌겠는데?
ㅅㅅ따위 흥미없어 2권이었던가? 거기서 엄마 ㄱㄱ당해서 자살한 딸이 커서 ㄱㄱ마 유혹하다가 면도칼로 쥬지 그어버리는 에피 존나 통쾌했음
첫짤부터 왠지 이놈이 암컷인가 싶었는데 역시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