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친엄마를 임신시킨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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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청년 김유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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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이쯤되면 나한테 '마왕'이라고 부르는 게 맞냐?"
기껏해야 NTR정도 생각한 제 좁은 식견을 오늘 또 넓히고 갑니다
정말로 용사네. 난 오히려 멋있다고 생각해. 용사가 좋아서 그랬겠어? 본인을 희생한거잖아. ....좋았다고? 이런 개
사제는 연인이 없어 오른손이 연인 대신이었다는 걸로 보이는데 ...아마 자는 틈에 쓴 거려나?
힌멜이 검을 뽑지 못한 이유가 밝혀짐.
마왕: "이쯤되면 나한테 '마왕'이라고 부르는 게 맞냐?"
이걸 다 공개하고있는데 네놈이 마왕이 아니면 누가 마왕이냐
아 마왕결정전이었구나 이해했어
가지고있는놈이 더마왕일까 정보만 아는 놈이 마왕일까
마왕 피셜 '훌륭한 장비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용사가 가진 장비들은 마왕이 알아볼 정도로 훌륭한 장비' 그럼 마왕은?
말그대로 수집만 하는거지 사용하는건 또 다른이야기지 용사는 마왕잡는다고 진짜로 물건을 쓴거니까 수집단계보다 더 심각한거아닐까
고블린 망토 같은거 봐라 저런 조건을 달성해야 소유권이 넘어가는데 수집이나 사용이나 거기서 거기지
사제가 남자면...
육식인
사제는 연인이 없어 오른손이 연인 대신이었다는 걸로 보이는데 ...아마 자는 틈에 쓴 거려나?
여자는 사제라고 안불러
여자는 보통 수녀나 성녀로 쓸껄? 사제면 거의 남...
이 검은 여동생을 임신시킨 사람만 쓸 수 있는 검 만화가 떠오르는 군
거기서 영감을 얻은거 같은데 ㅋㅋ
ㅋㅋㅋ뭐얔
이야 쩡인지 단편 연재각이다.
대딸?
암컷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진짜 모든게 세계평화를 위해서였다고 말해줘
솔직히 저정도면 진짜 세계평화가 목적이 맞을듯 ㅋㅋㅋ
친엄마가 존나 섹시하면 못참지
사제의 손을 보고.....으음
뭐야 판타지에서 사제라 함은 신의 반려로 평생을 바치겠다 맹세하는게 국룰이었잖아
그러게 나도 신 따1먹은줄 알았는데
기껏해야 NTR정도 생각한 제 좁은 식견을 오늘 또 넓히고 갑니다
진정으로 용기있는자. 용자로다...
용사 "하나의 금기를 범하면 여기서 끝이겠지... 하지만 수없이 금기를 범한 나를 너희들이 막을 수 있을까?" 마왕 "수없이? 설마..."
너가 마왕 이였구나!
정말로 용사네. 난 오히려 멋있다고 생각해. 용사가 좋아서 그랬겠어? 본인을 희생한거잖아. ....좋았다고? 이런 개
후후 사제의 손을 보고 그만 [발기] 해버렸죠
"야 니가 마왕 해라 그냥 나보다 더 마왕같다"
무기에 저딴 조건을 붙여둔게 누구냐
난 혹시나 사제니까 신이랑했음 신성모독 ㅈㅅ ㅎㅎ 이건줄 알았는데 하느님 맙소사
나중에 노빠꾸 상ㅁㅁ 용사가 오면 쓸 템인데
힌멜이 검을 뽑지 못한 이유가 밝혀짐.
세상을 구하는건 용사의 검이 아니라 용사지 이런 클리셰는 정말 좋아한다
윽 저딴게. 용사?
勇者용사란 용기있는 자 용기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과업도 태연히 해내지
오 신이시여
마왕: 아직 말할것이 20개는 더있다 용사의 동료들: 야 빨리 회복마법 걸어
와 남자한테 대딸받은거야?
사제는 진짜 사제였고... 용사는 왜 여동생을 임신시켜야 쓰는 검 안 씀?
아직 안태어나서
와 그럼 여동생이자 딸을 임신 시켜서 딸이자 조카인 애를 만드는거야?
shego
마지막은 도저히 못찾겠다.
용사엄마!
이건 또 뭐야 ㅋㅋ
무슨무슨 만물상에서나 팔법한 물건인데 애초에 저런게 왜 존재하는거야 ㅆㅂ 그런 모순을 이겨내는게 용사인것이여?
마왕: 내 왕관은 이제 그대의 것이다 용사여
오우..
이 검은 집안의 가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