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시언 학생들 주도로 기업체 설립 + 건드기술로 모빌슈트 제조 목표 = 프롤로그 시점의 옥스어스 + 바나디스기관의 합작으로 건담 개발
2. 결투가 목적이긴 하지만 프롤로그 시점에서 對건담 하드 카운터였던 베귀르나우 재등판각
대놓고 프롤로그와 비슷한 느낌으로 판을 깔은 느낌이긴한데.
저러니까 주식회사 건담의 성과물이 하나정도 나올 1쿨 마지막에 뭔가 판을 벌릴거같아서 좀 쌔하다.
1. 어시언 학생들 주도로 기업체 설립 + 건드기술로 모빌슈트 제조 목표 = 프롤로그 시점의 옥스어스 + 바나디스기관의 합작으로 건담 개발
2. 결투가 목적이긴 하지만 프롤로그 시점에서 對건담 하드 카운터였던 베귀르나우 재등판각
대놓고 프롤로그와 비슷한 느낌으로 판을 깔은 느낌이긴한데.
저러니까 주식회사 건담의 성과물이 하나정도 나올 1쿨 마지막에 뭔가 판을 벌릴거같아서 좀 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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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에서 하드 카운터라고 나왔는데 에어리얼에 숨겨진 뭔가로 역으로 카운터 당해버리면 그것도 참 재미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