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부분만 보면 확실하지 않지만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못된 어른에 덜 물들엇달까 아직 청춘의 느낌인게 좋아 이게 추후 진행되면서 어둠에 물들지 젊음의 패기를 간직할지는 모르겠지만...
완전히 애같냐면 그건 또 아니지만 그래도 그래서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