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래 뭔 게임이든 내가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이 아닌 이상
타게임이 뭔 운영문제로 터져서 남들이 조롱할때 난 그냥 가만히 있었음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이 당장 순항할지 몰라도 안터질거란 보장이 없으니까
리니지도 "뭐 할 수도있는거지" 이런 생각이었고..
말딸 터졌을때도 마찬가지고.. 말딸도 수습해서 민심 찾았잖음?
-> 근데 니케는 연달아 터지고나선 좀 많은 생각이 들었음
개인적으로 보고 들은게 있어서 더욱 더 그랬고
-> 하지만 다시 생각을 고쳐먹음. 그냥 가만히 있자..
굳이 가서 이야기 할 이유는 없는데 게임이야기를 떠나서 희안하게 돌아가는건 사실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