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거 제외하고 특이한 것만 찝어보겠음
순수한 상냥함
- 겉보기에는 맞긴 한데. 그 실체는...
말 안듣는 난폭한 대원들도 정중한 어조로 녹다운.
온화한 인상에 어울리지 않게 취미가 검도.
- 캐릭터 설명에 무섭다던가, 의외로 검도라던가 하는 부분이 강조되고 있고 다른 내용은 없음.
공격력, 지력, 귀도.영압 100
전선에 나서서 싸울 기회는 적지만, 소유한 공격력은 최대치! 화내면 가장 무서운 대장은 어쩌면...
- 높은 공격력에 주목하고 있음. 역시 뭔가 무섭다는 인상.
특기가 검도
- 특기 정도가 아니라 작중 이분야 최고수....
휴일에는 루콘가의 각 지구에 있는 산에 오르고 있다. 하지만 육나삽(미나즈키)에 올라탄 모습이 종종 목격되고 있어, 스스로 등산하는지 어떤지는 미묘.
- 뭔가 의외의 면이 있는 것처럼 묘사되고 있음
- 전체적으로 겉보기와 다른, 의외로, 무섭다, 공격력, 검도 같은 것들이 강조되고 있음.
- 그 외에 보이는 건 꽃꽂이 정도 뿐... 전체적인 내용이 겉으로 드러나는 상냥한 4번대 마망 같은 느낌이 아님.
신장 159Cm에 체중 45Kg 의외로 약간 아담한 체격.
- 그런데도 저런 거구의 공격을 받아낼정도. 사신의 싸움은 영압의 싸움이라 가능한 건가...
꽃꽂이가 취미로, 한 달에 한 번 4번대 대원을 모아서 꽃꽂이 교실을 개최하고 있다(자유 참가).
야치루(* 11번대 부대장)도 참가하지만, 휴식 시간에 주는 과자만 먹고 돌아간다.
- 굳이 여기에서 야치루를 언급.
- 역시 엄마와 딸 같은 사이임. 낳은 건 아빠지만...
저 정보가 아란칼 연재 중반쯤에 나온 거라는데, 역시 미리 준비해 놓은 설정이 맞긴 한듯.
참백도 타고 등산하는거 웃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