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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관이 참 상관이네
나도 나흘동안 저거 꼿ㅇ고 있어봐서 잘 알지... 저응기잇은 쾌락이 아니라 고통입니다 여러분 진짜 저소리는나는대 머릿속에는 고통으로 가득차서 고통만 느껴지고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어요. 거기다 잘안들어간다로 약간 선을 넣었다 뻇다하는순간 고통 떄문에 온몸의 경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허리 들썩이면서 오는 흔들림으로 2차고통은덤이고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거 진짜 쾌락이아니라 고통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멍해져요
보급관님 머꼴
피가 꿀렁꿀렁 나올 정도였는데 고자 안됐으면 다행이지 뭐...
남궁형은 어떻게 아는 것이오?
압니다 국군 홍천병원에서 제가 많이 꼽아드렸거든요 다들 암컷타락 하시더라구요
아픈건 내가 아니거든요
보급관님 머꼴
????????
어쩔수없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142sP
남궁형은 어떻게 아는 것이오?
142sP
치욕도 치욕이고 아퍼....
142sP
치욕 아픔.. 흘러넘치는 오줌병과 입원비...
142sP
그 부풀린 풍선을 물 안빼고 그냥 당기는걸 1~3분정도 겪는다고 생각해 보죠.. 어떤가요?
142sP
읽기만 해도 정신에 스크래치가네 ㄷㄷ
142sP
그게요... 그 후에 잔뇨 남다가 전립선 부근쯤에 닫힐때 엄청난 작열통이 오더라고요 한 몇 년 간... 아마 확장되서 그렇게된거같았던대 다행히도 지금은 안그렇습니다..
142sP
더 무서웠던건 그 간호사분이 신입이였던지 1~3분동안 넣었다 당겼다는 반복하면서 갸우뚱거리는동안 저는ㄴ 반쯤 개거품물고 기절해가면서 경련하고있었어요...
142sP
?
142sP
까먹었나봐요.. 병원은 창녕대학병원. 그때 군 의료사고 + 부상 + 호흡기끼고있는중에 각서쓰고 강제 반출 당했거든요.
보급관이 참 상관이네
안터진게 다행이네
금강전도
거기다 점호때 사건사고 전파를 하지 ㅋㅋㅋㅋㅋㅋ
금강전도
아니면 사고사례로 연대 전병력 밤에는 전우조로 다니라고 설명하면서 야기가ㅜ돌았을지도
나도 나흘동안 저거 꼿ㅇ고 있어봐서 잘 알지... 저응기잇은 쾌락이 아니라 고통입니다 여러분 진짜 저소리는나는대 머릿속에는 고통으로 가득차서 고통만 느껴지고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어요. 거기다 잘안들어간다로 약간 선을 넣었다 뻇다하는순간 고통 떄문에 온몸의 경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허리 들썩이면서 오는 흔들림으로 2차고통은덤이고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거 진짜 쾌락이아니라 고통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멍해져요
뺄때도 꽤 고통이였는대 저거 끄트머리 주머니를 물넣어서 부풀려서 고정하는대 뺄대 주사기로 물을 빼야되요. 근대 뺴시는 간호사분이 깜빡하고 물 안뺀상태로 당겨서...... 대충 그거 뺸 후로 잔뇨가 4년쯤 계속 발생하더라고요...
Docter
압니다 국군 홍천병원에서 제가 많이 꼽아드렸거든요 다들 암컷타락 하시더라구요
.. 어우 전 그냥 암컷타락보단 뒤질꺼같던대.. 지금도 저거랑 그 요도기구들볼때마다 흠칫해요 무서워서...
폴리 꼽는거 개꿀잼입니다
참한우유통
아픈건 내가 아니거든요
퇴원 전 발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때마다 참 즐거워 하시더라구요
아 그럼 꼽을때도 의료사고 비슷해보이는게있었는대 수간호사님이 그 젤 속에있는 폴리 보자기? 에서 풀때 갑자기 옆의 후배? 간호사님 머리를 후리더라고요 감염되면 어쩔꺼냐면서. 그리고 빨간약 겁나 도포하던대....저 괜찮았던거 맞죠?...
넹 문제 있었으면 당시에 님 요도나 방광에 염증생겨서 ㅈ되었을꺼에여
저런 보급관 밑에서 복무하면 오합지졸도 정예신병 되겠다
기본적으로 저 맨홀 주변에 접근제한조치를 해놔야 하는게 먼저인데 이걸 다친사람이...
피가 꿀렁꿀렁 나올 정도였는데 고자 안됐으면 다행이지 뭐...
그래서 터진덴 괜찮은거야..? 불알이 터진게 아니라 고추가 터진거..지?
맨홀이라 다행이지 우먼홀이면 아예 사라졌을지도.
그나마 다행히도 고환이 터져서 피난 게 아니라 요도 상처 때문에 피가 난 거였나 보네
폴리카테터 시발... 저걸 다시받느니 혀깨물고 죽겠어...
여자가 해도 아프고 수치스러운데 요관 길이가 N배인 남성은... 으으
안전규정은 언제나 피로 쓰여진다
오우 시 고추가 오그라든다.
꽃 거슬리네
다행이 고자는 면했나 보네요.
나도 맨홀뚜껑 밣았다가 뚜껑이 회전해서 다리끼고 앞어진적이 있어.... 그래도 다행이 좀 많이 까직고 말아서 더행이었지
으갸갹;;
그래서 고자는 안되었군
우리부대에서 축구하다가 부랄이 터져서 간 사람이 있었는데 난 사람 부랄에 그런 소리가 날 수 있다는걸 그날 깨달았다.
아오 ㅠㅠ 건강하고 싶다
나도 수술한다고 전신마취했더니 깨어보니 그곳에 꼽혀있더라. 저거 뽑아 뺄때가 진짜 아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