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죽을 때 까지(진짜) 훈련시키고 죽으면 다시 살려서 훈련시키는 악독한 스승들이 있을 뿐
그래도 무술의 ㅁ도 모르던 약골 소년이 불과 1년 남짓한 사이에 평생을 무술에 몸 바친 라이벌들과 겨룬다는 점이 오버 같기는 하지만
훈련을 보거나 들은 사람들은 선역,악역 할 거 없이 저거 미친거 아니냐며 경악할 정도로 훈련이라기 보다 가혹행위에 가까운 강도고
작중 조연들,라이벌들의 묘사,성장세를 보면 켄이치와 같은 환경에서 훈련했으면 대부분 진작에 제자급은 졸업하고 최소 묘수급은 갔을 듯
잠깐 보여준 아버지의 기행이 범상치않기는 했지만 그냥 개그보정이고 작중 비중도 0
혈통빨은 오히려 히로인이나 라이벌들에게 있었고
샷건 한손 장전
안된다고? 죽을때까지 해봐라 죽었다고? 살려줄테니 다시 해라
비슷한 예시로 아이실드 21의 세나가 있지...
샷건 한손 장전
참고로 이 만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노브라 유두묘사(대놓고 묘사라기보다 겉옷너머로 보이는 묘사)가 되어있어서 즐겁기도 함.
죽어도 되살려서 훈련시킴
혈통빨은 자기 이외에 누군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