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로망 없애는 1등 공신.jpg
약품넣어서 냄새랑 형태는 없애버림. 듣기로는 엄청진한 향수냄새에 주르륵 흐른다함. 색소도 넣고
돈만 있으면 안되는게 없구나..
화장실에 내려버림
철퍽철퍽하면서 똥물튀것지
오수도 직접 치워야 하지 않나? 설거지한 물, 샤워 한 물...
캠핑이 의외로 제대로 하려면 돈먹는 하마 같은 취미인데 그 끝판왕이 캠핑카니까 ㅋㅋㅋ
약간 있던 낭만이 싹 사라졌어
그래서 어디다 버려야하냐 저건 함부로 버리면 오염 장난 아닐텐데
루리웹-2096036002
화장실에 내려버림
blacklunar
철퍽철퍽하면서 똥물튀것지
냥냥냥멍
약품넣어서 냄새랑 형태는 없애버림. 듣기로는 엄청진한 향수냄새에 주르륵 흐른다함. 색소도 넣고
오수도 직접 치워야 하지 않나? 설거지한 물, 샤워 한 물...
루리웹-779344224323
나도 이 생각했음.
으에엑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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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llill
돈만 있으면 안되는게 없구나..
모태술러
캠핑이 의외로 제대로 하려면 돈먹는 하마 같은 취미인데 그 끝판왕이 캠핑카니까 ㅋㅋㅋ
lillllill
그런것도 서비스해주는 업체가 있구나.. 하긴 어떻게 보면 세차장에서 재떨이 비워주는 서비스의 연장선상..인가..?
lillllill
하긴 고급 캠핑카의 수요가 있으면 그걸 손보는 직업도 당연히 있겠지. 지금 현대에는 없는 직업을 찾는게 더 힘들듯 하네.
한국에선 돈 gr 안 하면 개인이 캠핑카 운영하는게 쉽지 않음 전기쪽 작동하는 원리, 수도 돌아가는 방법 등은 알고 있어야 혼자 유지 보수가 가능함 어디 부산쪽 처럼 겨울에도 들 추운 지방이면 몰라도 그게 아닌 지역은 한겨울 한번 지나면 문제 생기는 부분이 발생함
약간 있던 낭만이 싹 사라졌어
저정도 차면 정화조 청소 하는데 불러서 해결 하겠지
어차피 약품처리? 한 다음에 버린다고 알고 있음... 귀찮긴 하겠지만... 노지 캠핑 같은 때는 캠핑카 내 화장실 이용해야 할테니...
아예 화장실 있는 캠핑장으로 끌고가는게 좋겠네
해병 짜장이넹
제일무난한건 적당히 공공화장실 크진않아도 볼일볼수있는곳 근방에서 지내는게 최고임
고양이 모래쓰면 좀더 나으려나?
분해해주는 약을 넣음 그 약을 넣어서도 오페물이 나오긴 하는건데 안 넣어서 모여있는 그런 푸세식이랑은 차이가 좀 남 약 안 넣던 시절에는 이건 좀 힘든데 면 약 넣으면 그냥 음쓰 상태 안 좋은거 처리하는 수준임
캠핑카사고 제일 뿌듯할때가 내 캠핑카가 팔렸을때라잖아 ㅋㅋㅋㅋ
미야 눈썹
아예 약품 넣어서 냄새 안나는 고체로 만들어주고 마지막 처리는 비닐로 하는게 있긴함 그걸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