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제 완강하던 태도의 스승님이 웬일로 특별한 날이니 해준다는 말에 감격해서 강아지마냥 온순하게 말 잘듣고
투덜투덜거리며 해주다가 뒤늦게 꽃핀 성욕에 순종적인 제자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워서 점차 한달 일주일 삼일에 한번씩으로 간격이 줄어들다가 결국 일선을 넘어버리는 클리셰적인 이야기?
분명히 그려져있겠지! 없을리가 없다!!
이제 완강하던 태도의 스승님이 웬일로 특별한 날이니 해준다는 말에 감격해서 강아지마냥 온순하게 말 잘듣고
투덜투덜거리며 해주다가 뒤늦게 꽃핀 성욕에 순종적인 제자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워서 점차 한달 일주일 삼일에 한번씩으로 간격이 줄어들다가 결국 일선을 넘어버리는 클리셰적인 이야기?
분명히 그려져있겠지! 없을리가 없다!!
진짜 만신
이제 완강하던 태도의 스승님이 웬일로 특별한 날이니 해준다는 말에 감격해서 강아지마냥 온순하게 말 잘듣고 투덜투덜거리며 해주다가 뒤늦게 꽃핀 성욕에 순종적인 제자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워서 점차 한달 일주일 삼일에 한번씩으로 간격이 줄어들다가 결국 일선을 넘어버리는 클리셰적인 이야기? 분명히 그려져있겠지! 없을리가 없다!!
얼마전에 유게에 올라온 "히치콕이 서스펜스에 대해 설명해주는 만화.jpg" 를 떠올려보니까, 이 사람이 왜 만신으로 불리는지 더 잘 이해가 되. 성적 상상력을 서스펜스의 레벨로 끌어올렸어.
저거 작가 이름 어떻게 읽냐
이 작가 진짜 천재다 ㅋㅋ
이치하라 Z로 보통 알려져있음
진정한 의미로 노출하나 없이 꼴리는 천재..
본방을 하지 않아야 꼴리는 작가
진짜 만신
오
저거 작가 이름 어떻게 읽냐
헤롱싀
이치하라 Z로 보통 알려져있음
이치하라 히카리Z였나
!
마징가Z
이 작가 진짜 천재다 ㅋㅋ
대꼴
이제 완강하던 태도의 스승님이 웬일로 특별한 날이니 해준다는 말에 감격해서 강아지마냥 온순하게 말 잘듣고 투덜투덜거리며 해주다가 뒤늦게 꽃핀 성욕에 순종적인 제자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워서 점차 한달 일주일 삼일에 한번씩으로 간격이 줄어들다가 결국 일선을 넘어버리는 클리셰적인 이야기? 분명히 그려져있겠지! 없을리가 없다!!
찾아봐라!! 꼴림의 신세계를 거기에 두고 왔다!!
이 작가 스타일상 그 부분은 마음속에서 즐겨주시는걸로ㅎ
어떡계 이렇게 꼴릴 수 있지
진정한 의미로 노출하나 없이 꼴리는 천재..
얼마전에 유게에 올라온 "히치콕이 서스펜스에 대해 설명해주는 만화.jpg" 를 떠올려보니까, 이 사람이 왜 만신으로 불리는지 더 잘 이해가 되. 성적 상상력을 서스펜스의 레벨로 끌어올렸어.
서스펜스는 우리가 읽는 내용과 읽는 세계 안의 현실 차이에서 오는 긴장이다. 우리가 읽는 부분: 노출 하나 없는 대사뿐인 일상생활 이세계 안의 현실: 스승님이 매일같이 파이즈리로 위로해주는 히토미 그 자체인 세계
크흐 꼴림을 아는 작가 상황이 최고다
얘 진짜 만신이다
뭐야 결국, 제자는 오히려 그런말을 실수로 해놓고 부끄러워 하고 있는데, 반대로 스승이 해줄 구실을 만들려고 말을 꺼낸거야?? ㅋㅋㅋ 미치겠다 ㅋㅋ
그러니 만신... 스토리맠으로 꼴림 노출도 없이
숙면의 마녀는 무슨 플레이를 할지 보이는데 ㅋㅋㅋㅋ
결국 해주네
본방을 하지 않아야 꼴리는 작가
ㅋ ㅋㅋㅋㅋ
섰다
걍사겨!!!
숙면의 마녀 개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