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하고
완전 애기애기할때 편돌이 뛰었었는데
일단
1) 최저시급 이하로 받았음
그때는 군바리 기질이 바짝 들어있던터라
아무튼 열심히할게요!! 이러면서 일했지
물론 오래못했음
2) 그때 담배값 오르면서 난리치던 때였는데
담배 빌런들이 제일 많았음
숨겨놓은거 다 안다
담배 내놔라
왜 안파냐 등등...
무슨 중독자처럼 덜덜떨면서
분노하는 사람도 봄
3) 뭐...돈 던지고 물건던지고
이건 그냥 너무 많아서 그냥 그랬는데
어떤 여자 손님이
나만 보면 되게 싸가지없게 말하고
시비걸듯이 대해서 기분이 정말 안좋았음
아니 그러면 안오면 되잖아?
편의점이 여기 하나인것도 아니고
근데 그러면서 또 매일 꼬박꼬박 옴
대체 왜....?
지금도 이유를 모름
2) 그때 담배값 오르면서 난리치던 때였는데 담배 빌런들이 제일 많았음 숨겨놓은거 다 안다 담배 내놔라 왜 안파냐 등등... 이게 포켓몬 빵으로 바뀜 3.어딜가나 저런 년들은 있음
1~2번은 공감되는구만
2) 그때 담배값 오르면서 난리치던 때였는데 담배 빌런들이 제일 많았음 숨겨놓은거 다 안다 담배 내놔라 왜 안파냐 등등... 이게 포켓몬 빵으로 바뀜 3.어딜가나 저런 년들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