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쪽 SCP 항목마다 얼굴 비추는 ‘노래마인’이라는 그 이사관(그레이스 최)이
SCP-953(천년구미호)의 딸을 돌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능구렁이 손 호야의 동생이니까 당연히 그쪽이랑도 얽힘
진짜 클리셰덩어리에 정석대로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 맛있다
존나 재밌었어
한국쪽 SCP 항목마다 얼굴 비추는 ‘노래마인’이라는 그 이사관(그레이스 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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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 손 호야의 동생이니까 당연히 그쪽이랑도 얽힘
진짜 클리셰덩어리에 정석대로 감동적인 이야기인데.. 그래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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