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때리고 돈도 뺏고
중학교때 학교 싸움 1등은 조용히 다녔고
2등은 운동부 애들이랑만 다녔고
3등인놈이 그러고 다녔는데
그때는 그놈이 키가 커보였는데
나중에 20살 넘어서 보니
진짜 좀만 하더라
내가 178 83키로고
그놈은 170이나 될까
우연히 마주쳤을때
내가 그땐 왜 저딴놈한케 두들겨 맞고 돈도 뺏기고 했지 싶은
나도 때리고 돈도 뺏고
중학교때 학교 싸움 1등은 조용히 다녔고
2등은 운동부 애들이랑만 다녔고
3등인놈이 그러고 다녔는데
그때는 그놈이 키가 커보였는데
나중에 20살 넘어서 보니
진짜 좀만 하더라
내가 178 83키로고
그놈은 170이나 될까
우연히 마주쳤을때
내가 그땐 왜 저딴놈한케 두들겨 맞고 돈도 뺏기고 했지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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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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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잘한다고 나대는 애들 특 몸집이 별로 크지 않음 결국 피지컬 좋은 애들한테 당함
싸움 잘한다고 나대는 애들 특 몸집이 별로 크지 않음 결국 피지컬 좋은 애들한테 당함
가서 쌍욕해버리지
그러고 와랄랄라?
나 고등학교때는 옆반 일진중 한명이 우리반 애 자꾸 귀찮게 했음. 그러다가 어느날 싸웠는데 일진넘이 저버렸음...
내팔뚝에 칼자국낸애가 딱 그랬어 근데 나말고당한애들많았는데 걔만 고딩때 성장멈췄거든 그담부터 다키가비슷해지니 걘 왕따에 무시당하니 성인되고선 불쌍하다 느껴서 그냥 그냥 넘어갔어 상대안하게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