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WWE) 요즘 WWE에서 끝판왕 거물급으로 키우는 프로레슬러

[듐과제리]

스테이블 임페리움의 리더 월터

이 선수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피니쉬 기술이 없다.

레리어트로 경기를 끝내기도 하고 파워밤, 탑로프 스플랙스, 에메랄드 플로전 심지어 챱으로 경기를 끝내기도 함.

그냥 쇼에서 선수들의 위상과 승률 올려주는 역할의 선수인 자버를 상대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위상 높은 상대들로 그런 모습들을 보임.

최근엔 로얄럼블 매치에 1번 선수로 참가하여 

로얄럼블 역사상 2번으로 출전해 가장 긴 시간을 생존해냈던 레이 미스테리오의 기록인 1시간 2분을

1시간 11분이라는 대기록을 갈아치우기까지 함.

소리를 들어보자.

[한모래]

이번 로얄럼블에서 정말 확 느껴졌음.

[Lussaphi]

쫘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