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면 금새 세계수가 자라나 마을을 나무의 일부로 만들고 세계수에 살던 새와 벌레들이 종종 마을에 나타나는 그걸 막으려고 주기적으로 방역도 하고 몬스터도 때려잡고 해야해
현실이네
트리오브세이비어야?
현실이네
갑자기 그런 것들이 튀어나온거면 파괴하는게 일반적이겠고 원래 그런 세계관이었다면 적응하는 삶을 살았겠지.
현실...?
묘하게 비슷한건 본적있음 동식물과 같은 자연이 지성체들에 의해 관리되며 이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반대로 동식물이 자기 멋대로 자라는 곳은 두려워하며 그곳에 다가가는 것을 공포로 여기는 세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