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변길 산책하는데
여성분 두분이 걸어오는데
한분은 끈나시 가슴 파인 옷 입고 걸어옴
티가 나게 크셔서
눈 둘 데를 모르겠어서
하늘 쳐다보느라 혼났음
그만큼 오늘 날씨가 3월인데
미친듯이 더운 듯
오늘 강변길 산책하는데
여성분 두분이 걸어오는데
한분은 끈나시 가슴 파인 옷 입고 걸어옴
티가 나게 크셔서
눈 둘 데를 모르겠어서
하늘 쳐다보느라 혼났음
그만큼 오늘 날씨가 3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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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맛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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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데 가면 그래도 바람은 좀 시원~차가운 정도인데 아스팔트 위로 신기루가 보일만큼 햇빛이 강렬한
장난 아닙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