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물론 10만원은 본인이 업+취미가 영화인
영화인의 삶을 살기때문에 발언한거고
일반 관객 기준으로 지금도 비싸다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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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동진씨 영화값 1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니 너무하시네 공짜로 본다더만...
이제 기레기들이 제목만 퍼가서 뇌피셜 기사 쫙
제목 어그로 어마무시한데 ㅋㅋㅋㅋㅋ
저 직업 가지신분은 영화평론 해야하니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봐야해서 저렇게 이야기하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이면 어쩔 수 없지 ㅋㅋㅋ
부기영화가 리뷰 만들기 위해서 3번정도 극장에서 본다는데 이동진도 비슷하지 않을까
와 아야네 그렇게 안봤는데
자기는 공짜로 본다 그거지!
와 이동진씨 영화값 10만원으로 올려야 한다니 너무하시네 공짜로 본다더만...
이제 기레기들이 제목만 퍼가서 뇌피셜 기사 쫙
그리고 출처가 침투부도 아니고 모 커뮤니티가 됨 ㅋㅋ
모BJ 인터넷방송이 될수도 있어
제목 어그로 어마무시한데 ㅋㅋㅋㅋㅋ
자기는 공짜로 본다 그거지!
저 직업 가지신분은 영화평론 해야하니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봐야해서 저렇게 이야기하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이면 어쩔 수 없지 ㅋㅋㅋ
아니 본인은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10만원이 되도 영화값을 낼 의향이 있다고 말하신 거임ㅋㅋ
+ 지금 보니까 일에 대한 이야기도 하긴 했음ㅋㅋ
부기영화가 리뷰 만들기 위해서 3번정도 극장에서 본다는데 이동진도 비슷하지 않을까
기본 2번이라고 하던데 처음에는 체험, 두번째가 분석.
ㅇㅇ 기본 두 번 본다니 직업+취미 아니면 진짜 힘들겠지
내가 잘못알고 있었나? 오히려 두번 이상 본 영화 거의 없다고 항상 말해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니 님말이 맞음 두번 이상 보는 영화는 거의 없다고 했음 시간이 안되서 무리라고 단 한번 보고 분석에 칼럼에 방송까지 해야함
아 그러면 이동진씨가 추천하는 관람 방식이 두번 그렇게 보는거고(저건 확실히 기억함) 본인은 시간 안돼서 그렇게 못본다는 거였나보다
부기영화는 일주일 하나정도 리뷰하지만 평론가는 수십개를 해야되서 무리지..
일년에 적게 보면 삼백 몇십편, 많이 보면 천몇십편 본다드라 일년이 52주고, 주5일제로 잡고 계산하면? 계산은 다음 사람이 ㅎㅎㅎ
한 번 보고, 대신 볼 때 필기를 엄청 하고 영화 끝나고 복기하면서 정리한 뒤에 그걸 갖고서 3~4시간짜리 GV동안 혼자서 떠드시는 분입니다...
ㅋㅋㅋ 10만원 낸다는 게 현실이 된 분야가 서브컬쳐지
오해할뻔
와 아야네 그렇게 안봤는데
영화 표값 올려서 학교 살리려고 하는 거야!
제목만 보고 고소장이 날아오면 올게 왔다고 생각하십쇼
"이동진, 나는 공짜로보니 상관없지만 일반 대중은 10만원은 내야... 파문..."
삽시간에 쓰레기가 되고야 맙니다 ㅋㅋ
비싸면 비싼값을해야되고 영화가 쓰레기면 쓰레기 영화답게 가격내리면되는데 영화는 대충만들고 가격은 올리고 뭐하는거?
아비도스의 빚을 영화값으로 갚을라고 그럼
이상한 후드티를 입은 다른 사람 아니었어?
저 먹잇감을 물어버린 침착맨과 주펄의 표정을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ITANS=
안보면 매국노 소리도 곧 나올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옥시나 카구야 극장판까지 대흥행 해버리면 진짜 이 소리 나올지도 몰루
=TITANS=
근데 영화계라고 한묶음 하지만서도 제작자들은 표값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는 입장이 꽤 있어. 표값이 오르면서 관객의 선택이 안전지향성이 되고 이게 투자자들에게도 이어져 제작폭이 줄어들걸 우려하는 사람들 많음
=TITANS=
잘만들면 다 보는게 반절은 틀린 말이라이깐, 이렇게 말하면 탑건과 범죄도시를 꺼내올텐데, 반대로 헤어질 결심같은 케이스도 있음. 관객의 선택의 폭을 줄여버리고 이는 곧 다른 문제로 이어져서 감독등의 제작자들은 계속되는 표값인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음
=TITANS=
영화계가아니라 극장이지. 걔들은 영화인한테도 갑이야. 극장 망한다고 해도 대부분 극장이 유통도하고있어서 OTT에 팔아먹는걸로도 돈벌거임.
관람료 올리는것도 OTT에 팔아먹는 가격이랑 체급 맞추려는걸수도있어.
=TITANS=
관람 비용이 늘어서 이용이 줄어든다는걸 극장가가 모르는건 아닐거임. 우리보다 훨씬 정확한 데이터로 분석했겠지. 그래서 어차피 OTT로의 흐름은 멈출수 없고, 비싼 극장 유지비를 감당하느니 관람료를 늘려서 서서히 극장을 줄이고 프리미엄 서비스로 위상을 변경하고 VOD 유통의 비중을 늘리면 돈을 더 벌수 있겠는데? 라는 결론일수 있겠다고 생각이됨.
저사람은 영화를 봐야 평론을 하는 직업이니까 그럴수 있지. 회사 출근하는데 차비 쓰는거랑 같은 의미잖아
그것도 있는데, 본인은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고 함. 가끔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 있잖아? 그 케이스가 저 분.
맨아래꺼빼고 다른데다 올려야지
작성자는 기자의 소질이있구나 ㅋㅋㅋㅋㅋ
이동진씨 실망이야
이동진과 함깨하는 시민 케인 관람회로 10만원씩 받고 이동진이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해설해준다면 보러갈듯
데샷!
아야네 동진씨 너무하네...
제목: 임용한, 폭탄발언!!! 본문: 이 장면은 임용한 박사가 폭탄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이미지이다.
자기 방송 빼고 할 거 다하는 사람
머야 이거 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접샷으로 보니까 이동진 나이가 보이긴하네
10만원이면 그 시절 어벤져스라도 안 봄....ㄷㄷ
가격은 무조건 오를 수 밖에 없을 거 같다. 이 가격대에선 OTT랑 경쟁이 안됨. 예전에 영화관 말고 다른 곳에서 영화보려면 꾸역꾸역 비디오방에서 DVD빌려서 조그만 TV로 힘들게 봐야 해서 영화관 경쟁력이 좋았는데 요즘은 그냥 80인치 스크린에서 원하는 음식 먹으면서 그냥 클릭 몇번으로 편하게 보니까 영화관 쪽이 지금 수준의 가격과 서비스로는 경쟁에서 압도적으로 불리하고 OTT와의 차별화를 위해 무언가 영화관에서만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리소매 스타일로 바꿀 수 밖에 없다고 봄 근데 현실은 기존 서비스 그대론데 가격만 올린다 <- 미친짓
웬일로 제목만 보고 지 할만만 장문으로 적는 댓글이 없네 ㅋㅋㅋ
마리오 극장판 개봉하면 보러 갈꺼 같음 1년만인가..
근데 나도 영화 보는 것 자체가 내 인생 취미 중 하나라서 10만원으로 올라도 보긴 할 거임. 다만 지금처럼 수 십편에서 많게는 백여편을 보지는 못 하겠지만
이동진 더 보이지 않는 손
재수 없는 시키네 머지 이시키
ott는 엄청 치고 올라오지 극장표는 비싸지............. 이번에 나오는 길복순 흥행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어째 느낌이 폴라+애딸린 아줌마 설정이라 그다지..
웅남이 손익분기 100만 정도라던데 호불호 심하고 나이 드신 부모님들은 재미있다는 거 같고 박성광이 상업 영화감독으로 계속 활동을 하게 될지...
하필 침착맨이 옆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먹을거 걸려서 좋아죽넼ㅋㅋㅋ
미끼를 물어븐 거시야
이것도 악마의 편집인데. 이동진은 "과도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물가도 오른 걸 생각하면 그렇게 심한 건 아미라고 볼 수도 있다, 나는 그렇게 본다, 물론 비싸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건 개개인의 감상이고 권리다"라고 했고, 그 직후 10만원 드립으로 짤방 내용이 시작됨. 마지막은 오히려 10만원 드립 시퀀스 마무리짓는 수습성 드립에 가까움.
내가 이래서 평론가들 말은 안믿는거임
삼개월 10만원에 열편관람 해주면 안되냐
오랫동안 많이 본건 아니지만 이동진 평론가가 저렇게 당황한건 처음봄 ㅋㅋㅋㅋㅋㅋ
이정도 기레기성 제목은 명예훼손 아닌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