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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에엑
끼에엑
우리 기지는 북쪽에 있다!!!
나도 양쪽이 누워있어서 사랑니가 아직 자라면 저꼴 난다던데
나는 귀찮기도하고 무섭기도해서 방치하다가 저꼴났는데 너님은 사랑니만으로 끝낼수 있을때 빨리 뽑으셈
원래 작년 9월에 한번 보자했는데 바빠서 못감 이번주말에 가봐야지.. 넌 저거 통증 생긴후에 치과 가서 확인된거야?
쪽팔린 얘기긴 한데... 사실 사랑니를 뽑아야 한다는 애기 자체는 회사에서 매년 해주는 건강검진으로 한 2~3년전부터 듣긴했음 위에서 말했듯이 귀찮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 그냥 방치하다가 작년부턴가 가끔 아프더라고 근데 한 이틀정도 지나면 괜찮아지길래 그냥 방치했었음 그러다가 이달 초에 견디기 힘들정도로 아파서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은게 본문 사진임 계속방치하면 ㅈ되겠다 싶어서 결국 오늘 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