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야옹야옹 울어대며 다가오는 고양이🐈
N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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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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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어 조랭이떡같이 생겼어 ㅋㅋㅋㅋ
즉시 캣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캣맘
으아악 저리가 난 널 모실만한 형편이 못돼! 대신 귀여우니까 츄르주고 쓰다듬어는 줄께...
저거 사람한테만 내는 울음소리라더라ㅋㅋㅋ
사람 목소리처럼 쟤네도 다양함. 걍 허스키한거
일회성 캣맘
ㄱㅇㅇ
으아악 저리가 난 널 모실만한 형편이 못돼! 대신 귀여우니까 츄르주고 쓰다듬어는 줄께...
AAAFHHGK
오 캣맘
올때빵빠레
즉시 캣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한번 츄르주고 안볼사이야 밥그릇 갖다놓는다던지 여기는 고양이가 뭐 해야하니 뭐 하지 마세요같은 븅신짓은 안할꺼야
아니 그냥 윗댓이 바로 캣맘이라는게 웃겨서 적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AAAFHHGK
일회성 캣맘
??? :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캣맘이 되고맙니다.
웨아앙 웨아앙 웨아앙
목이 왜 다 쉬었냐. 평소에도 발성을 많이 해서 그런가?
Lime Leaf
사람 목소리처럼 쟤네도 다양함. 걍 허스키한거
뚱땅뚱땅
저거 사람한테만 내는 울음소리라더라ㅋㅋㅋ
마즘 다른 짐승 견제할땐 키야아악! 하고 애이이이이잉! 하면세 엄청 고음으로 쏨
귀여어 조랭이떡같이 생겼어 ㅋㅋㅋㅋ
반가워서 야옹대는거 같은데 원래 그런건가 표정은 한대 칠거 같이 생겨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앵 우앵 우앵
총총총총
털 상태 보면 기르는 냥사마 같은데
울면서 꼬리 새우고 총총 다가오는건 매우 반가운 사람 혹은 히사시부리 라는 뜻
역시 내 취향엔 브숏이 원탑
우리집앞 택시 미터기 수리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저럼, 사장님이 걍 풀어놓고키우던데 5년째 어디 도망도안가고 자리잡고 잘 지냄, 기사아저씨들도 다 이뻐하고, 나도 앞에서 입으로 쯉쯉 소리내면 저러면서 뛰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