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여신
추천 0
조회 1
날짜 17:43
|
티로포시나=카페르아
추천 0
조회 1
날짜 17:43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7
날짜 17:42
|
생수중독자
추천 0
조회 15
날짜 17:42
|
빛의운영자スLL
추천 0
조회 29
날짜 17:42
|
보추의칼날
추천 1
조회 36
날짜 17:42
|
강열감량
추천 0
조회 12
날짜 17:42
|
krsksaber15
추천 0
조회 12
날짜 17:42
|
HMS뱅가드
추천 0
조회 6
날짜 17:42
|
똥개 연탄이
추천 1
조회 11
날짜 17:42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1
조회 28
날짜 17:42
|
DTS펑크
추천 0
조회 20
날짜 17:42
|
국대생
추천 0
조회 19
날짜 17:42
|
키넛
추천 0
조회 19
날짜 17:42
|
TS녀양산공장
추천 1
조회 47
날짜 17:42
|
어둠의민초단
추천 1
조회 19
날짜 17:42
|
로또1등언제되나하이야
추천 0
조회 28
날짜 17:41
|
이세계멈뭉이
추천 1
조회 85
날짜 17:41
|
황혼의 여신
추천 3
조회 119
날짜 17:41
|
루리웹-8611905457
추천 0
조회 66
날짜 17:41
|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추천 4
조회 98
날짜 17:41
|
Oasis_
추천 1
조회 25
날짜 17:40
|
노아위키
추천 2
조회 62
날짜 17:40
|
새대가르
추천 13
조회 1100
날짜 17:40
|
M.O.M
추천 0
조회 115
날짜 17:40
|
아냐는아냥
추천 0
조회 22
날짜 17:40
|
범성애자
추천 2
조회 106
날짜 17:40
|
김이다
추천 15
조회 1339
날짜 17:40
|
디비전 스리즈가 맨날 욕먹어도 현제 밀리터리 스타일의 루트슈퍼 파밍게임중에 저거만한게 없어 결국 하는 사람은 계속한다던데
FPS+RPG라는 장르가 진짜 만들기 어려운듯
숙련된 디비전 요원만이 가능한 빠른 삭제
헬게이트도 거진 창시자 급 아님? 좀 다른가?
이 망겜을 언제까지 붙들고 있어야 하는가
아니야 타르코프는 완전히 결이 다름 다른 방향임
루리웹-2691755977
겜잘알뇨속
루리웹-2691755977
폐지만 줍는데 이상하게 재밌어
FPS+RPG라는 장르가 진짜 만들기 어려운듯
디비전 스리즈가 맨날 욕먹어도 현제 밀리터리 스타일의 루트슈퍼 파밍게임중에 저거만한게 없어 결국 하는 사람은 계속한다던데
그렇다!
난 디비전 1 출시 직후에 구매해서 했다가 이틀만에 팔아치우고 다시는 유비겜 안 사게 됐는데
요즘 디비전2 복귀해서 미쳐가지고 두달째 이것만함
시즌후 한주는 갓겜임
맞음 맨날 아무 이유없이 팅겨대고 디비전2특유의 ㅈ같음이 있지만 그 총 쏘는 맛을 못 잊고 한 번씩 하게 됨
에이전트 다운 에이전트 다운이 최곤거 같긴해
아바 죽이는 dlc만 내면 갓겜됨
왜 어려운지 그럴듯한 설명이 없으면 글이 너무 김세잖어
왜 어려운지 존나 복잡하기 떄문
rpg랑 fps에서 느끼는 재미의 방향성이 달라서 이 두가질 밸런스 있게 엮는게 존나 어려운거도 있고 이유는 존나 많음 그걸 해결할 방법이 딱히 없는거고
'피지컬로 승부'하는 FPS와 '장비와 레벨, 스킬로 승부'하는 RPG는 지향점이 양 극단에 위치한 거나 다름 없어서 그렇습니다. 피지컬로 승부봐야 하는 FPS에서 '장비가 부실하니 저 티셔츠 입은 잡몹 헤드에 한탄창 다 박아도 안죽음.ㅎㅎ'라면 이상하고, '장비와 레벨, 스킬로 승부'하는 RPG'에서 '그런거 없고 피지컬 쩔면 암튼 다 잡음.ㅎㅎ'이러는 것도 이상하죠. 양쪽이 추구하는 방향성이 상대 장르에서는 게임 브레이커인 상황인데... 이 둘을 엮은게 루트 슈터입니다. 여기에 디비전 처럼 현실이 배경이면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레벨이 높다고 돌격소총 한탄창을 티셔츠 바람으로 맞고 버티는게 말이 됨?' 같은 시각적으로 인지되는 내용과 게임 상황의 격차가 크게 나는 경우가 생겨서 이 문제가 더 심해져 버리죠. (보더랜드가 성공한 이면에는 이런 '탄을 여러발 맞고 버티는 이유'를 'SF잖수?'로 땸질 가능한 덕도 적잖게 있습니다.)
헬게이트도 거진 창시자 급 아님? 좀 다른가?
헬게이트 런던은 좀 다른게 FPS 기반에 뭘 더한게 아니라 디아블로나 MMORPG에 FPS를 접목한 느낌이라서 플레이 감각 자체가 좀 다름
감귤 이냐 귤감이냐 같은건가?
헬게이트 런던이 루트슈터라는 길을 보여줬고 그걸 보더랜드가 정립했음
울온시절부터 겜하면서 느끼기론 헬게이트 런던이 창시자 맞음
헬게이트 이전부터 1인칭 RPG와 슈터를 조합 하려는 시도는 많았음. 헬게이트는 1인칭 시점 RPG에 슈팅을 도입하긴 했는데 RPG 요소가 강하게 남아있어서.. 근접클래스나 캐스팅하는 클래스가 있고, 플레이적으로도 디아블로나 와우에 있던요소를 진짜 많이 가져왔음. FPS적인 요소는 버그도 많고 미흡한 부분이 많았음. 지스타에 빌로퍼 와서 사인받았을 때부터 출시되고 몇년 계속 했었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이유로 루트슈터 장르의 창시는 보더랜드고 정립은 보더랜드2가 했다고 생각함.
디비전2 몹이 총 다 맞으면서 다가오는 짤
폴아웃처럼 쉽게 만들면 되는?
폴아웃 4 도 루트 슈터 느낌 섞은 거 호불호 엄청 갈렸음
그건 그냥 총 쓰는 RPG인거지 루트 슈터가 아님
언인스톨 매드무비 ㄷㄷ
CV-3 Saratoga
숙련된 디비전 요원만이 가능한 빠른 삭제
아이 시발, 안 해, 꺼져 라는 감정 표현이 이런식으로도 찰지게 표현될 줄이야...
지리는 언인스톨 타격감
삭제된 댓글입니다.
후히힝
이젠아니다!!!!!
사펑도 저런장르인가
그나마 워플레임
생각해보면 헬게이트 런던이 이 장르 창시자 아님..?
댓글 착하게쓰기
그 점에서 폴아웃이 그런 설정을 괜찮게 넘어가기 쉬워서 루트슈터로 만들면 괜찮겠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소개합니다 76!
댓글 착하게쓰기
블루아카 루트슈터라니 단어만 들어도 뇌수가 흐르는 이 기분...!!
댓글 착하게쓰기
그나마 욕덜먹는 워프레임이 워해머급 마법인듯 마법아닌 실은 마법인 기술로 ㅈㄴ 튼튼한게 불합리한게 그나마 납득되서...
전작에서 그나마 호평받던거 다 쳐내고 디비전 시스템 넣었다가 망해서 시리즈가 끊기게만든 당신은 도덕책...
이런 케이스 다른 회사에서도 몇번 봤는데 아마 동시개발이었을걸? 보통 전작에서 호평 받은거 다 버린 후속작 나오는게 이런 경우가 많더라고 피드백 받기전에 이미 따로 개발중이었던거라 ㅋㅋㅋ
ㄴㄴ 이건 개발기간 차이가 큰 편임
레전알세 / 스바도 딱 이런 예시던가
솔직히 이분야는 타르코프 같은 스타일 제일 이상적으로 보임. Rpg식의 불렛스펀지는 도저히 몰입이 안됨.
탈콥이 좋긴 한데 거긴 또 근본적으론 PVEVP라서 PVE만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하기 어렵기에..
내로남불맛 유게
아니야 타르코프는 완전히 결이 다름 다른 방향임
이분야 로 묶기엔 둘이 지향하는 바가 너무 다른데...?
루트슈터면 데스티니도.....
한 시간 짜리를 만드는데 1년이 걸리는 법.....(아무말
똥비전 똥비전해도 맨날 붙들고 있는애들 튀어나오는 이유 Rpg만큼 다양한 전투 요소를 넣을수는 없는데 재미는그거랑 비슷해야함
난 보더3로 입문해서 잼게 하고 티나도 잼게 하는중
폐지줍기는 진짜 재미없어. 같은 곳을 아이템 하나 먹으려고 수십 수백 수천번 돈다는게 말이나 되나...
FPS로써의 재미 RPG로써의 재미 루팅겜으로써의 재미 이 3개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야함.. 다른 겜들보다 일단 3배 더 빡셈
너무 잘 죽으면 RPG로써의 재미가 상실됨 너무 안 죽으면 FPS로써의 재미가 상실됨 이 부분에서 이미 서로 부딪히면서 들어감ㅋㅋ
이 망겜을 언제까지 붙들고 있어야 하는가
평생...
"존"으로 오십시오
겟 아웃 오브 히어 스토커
총들고 한방에 죽임(긴장감없음 총들고 한방에 안죽음(이게 총겜임?총왜듬 소리나옴
어렵군...
????? 대체 누가 저게 어디가 쉬워보여서 그런 말을 하는 걸까.... 난 진짜 몰라서 씀...
디비전2 분명 ㅈㅂㅅ겜이 맞는데 다른 류트슈터 겜이 알아서 꼴아박아 ㅈㅅ을 해버리는 바람에 목숨줄 붙들고 있는 작품임 ㅋㅋㅋ
갠적으로 파크라이가 지나친반복퀘 좀만 손보면 좋아보임
지금 루트슈터 계열에서 그나마 살아있는게 워프레임이랑 데스티니정도고 디비전도 좀 괜찮아졌다고는 하는데 쇠질버그랑 신중런,불릿 스펀지,스텟0아이템 드랍을 실시간으로 겪어봐서 다시하기는 꺼려지네
그래서 타르코프가 이레귤러인것...
데스티니나 워프레임 처럼 괴물, 외계인, 기계 들이랑 싸우면 불릿 스펀지가 어느정도 납득이 가는데 현대적인 무기 들고 사람이랑 싸우는 게임이 그러면 좀 짜증만 남 ㅋㅋㅋ
찍먹하면 겉핥기도 못해볼정도라 진입장벽이 큰듯. 루트슈터로서 기본적인 재미를 느끼기까지 노가다가 좀 심해 보더랜드는 캠페인 다해도 만렙도 못찍을정도라서 캠페인 다깨고 스킬트리 구성도 못해보고 재미못느껴 접음 그나마 데스티니는 경이무기 얻는 재미부터 시작해서 어떻게든 재미 느껴서 1시즌 정도는 즐겼는데 지금 복귀해서 투력부터 다시 올리라고 하면 못할듯
적절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레벨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는 수많은 총기 밸런스를 맞춘다는 게 말도 안되는 난이도인듯
나는 맨날 데스티니 욕하면서도 다시 데스티니 키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