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나오면 편의점에서 먹고 올 수도 있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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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 안살아서 그러는데 편의점이 뭐냐
무슨말이야...?? 편의점이란 게 대체 뭐야...?
편육을 의사가 썰어주는 점포?
저때 편의점 없었어
마실 구멍가게를 서울에선 편의점 이라고 부르나 보다
편...의...점.....? 이름에 의 가 있는걸 보니 옷 가게인가보군
그 구멍가게 말고 요새는 슈퍼마켙이라는게 유행이더라 그거같은데?
내가 서울 안살아서 그러는데 편의점이 뭐냐
필만원
편육을 의사가 썰어주는 점포?
필만원
마실 구멍가게를 서울에선 편의점 이라고 부르나 보다
부검실에서 갓나온...
너네동네엔 연쇄점도 없냐? 거기랑 비슷한거임
편의점이 아이고 편의방
뭐야 시내에는 편육 썰어주는사람도 있음?
히야 시내에는 신기방기한것이 많구마이
나이거 토요명화에서 봐서 알아. 동네 점빵 비슷한거야
육개장 맛 나온다는데 그거 사먹어라 맛 쥐긴다
걍 뽀글이 아니냐
무슨말이야...?? 편의점이란 게 대체 뭐야...?
냥이마스터
그 구멍가게 말고 요새는 슈퍼마켙이라는게 유행이더라 그거같은데?
연쇄점
연쇄점
판문점 옆에 있는 곳으로 먹을 것을 파는 곳도 있다고 들었어
저때 편의점 없었어
슈퍼마켙도 없을 시기 아니었나
사진이 흑백이라 그렇지 육개장 80년대 물건이라 슈퍼는 있었음
뭐야 작성자 응애였네
양판점
슈퍼마케트는 60년대에도 있긴했음. 서울 극히 일부지역에만 있었지만. 대중화된 건 80년대부터.
편...의...점.....? 이름에 의 가 있는걸 보니 옷 가게인가보군
편의점이 머꼬? 쓰울아들은 별 희안한긋도 아는구마
스울 수퍼에선 신기한거도 파네
편의점은 뭐냐? 상회에서 사먹는거 아냐?
연쇄점은 있었는데
저당시면 슈퍼마켓도 아니고 슈퍼마켙 시절아니냐
슈-퍼 마케트 시절인 듯
스울 사람들은 신기한게 있납네
뭐야 컵라면 안에 생선하고 돼지가 있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300411587
저 팬더는 청보식품이군
와 씨 조만간 전화 한통으로 5초면 주문 가능한 시대도 올듯 허덜덜
편의점이 일본에서 넘어온 거던가
아니 저 그릇같은거 비쌀텐데 저거하나먹겠다고 그릇을 버리나
와 캡이다 라면 끓일려면 냄비 필요해서 귀찮았는데 ㅎㅎㅎㅎㅎ 다죽었다
저게 그 일본 최신기술인 면발 보지법 아니냐?
주발면ㅋㅋㅋ
우리 동네 구판장에도 들어오려나...?
비트코인사라
참고로 저거 나온게 82년 11월 17일. 한국 최초의 편의점은 82년 11월 23일.
작성자 드립 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집에 가져가다가 길에서 안먹어도 됨
편의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연쇄점에도 가면 살 수 있읍니까?
서울에 편의점이라는게 있어?? 종로에도 슈퍼마켙이던데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냐
점빵 모르나 점빵!
ㅈㄴ 올만에 듣는다 점빵.ㅋㅋ
이거 몇년도 출시했냐? 나 어릴땐 삼양라면이 귀했는데
물도 돈주고 사먹는다고?
화질이 안좋아서 잘 안보이는데 모델은 김형곤인가...
정말 믿기지 않는 뜨거운 물만 붓고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비싼 고~급 라면이 멋지구리한 사발에 포장되서 나온다고?! 그리고 먹을때 소용돌이 어묵 아껴먹음...
서울에선 구판장을 편의점이라고 하는가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