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나쁜놈
일본인들 납치해서 인신매매 하고있음
이번에도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어린아이를 팔아넘기려고 함
근데 지금까지 심증은 있었지만 그냥 참고 넘기던 주민들이 빡쳐서 항의함
응 모두 사형
켄 부 등 장
다이의 대모험인줄
주인공의 파트너 AI가
나쁜놈이 지금까지 인신매매했던 기록이랑 장부같은거 모두 뿌려버림
그리고 여기서 그 닷씨는 일본인을 얕보1지 말라!가 나옴
나쁜놈은 본국으로 잡혀가고
납치당한 사람들도 찾고 해피엔딩 해피엔딩
근데!! 깐부는 일본 레지스탕스들이 만든 기체이고
이 AI는 주인공이 깐부랑 같이 주운 AI임
그리고 당연하게도 일본 레지스탕스 측도 동일한 AI를 보유중
아니 레지스탕스 AI가 지배계층의 비밀장부까지 손쉽게 조사할 수 있는 스펙인데
주인공이 하기 전까지 아무도 안하고 있었다고...?
그야 깐부 헛점이 개쩌니까
그야 저런 쓰레기작품에서 주인공을 띄우는 방법은 다른놈들을 저능아로 만드는거니까 덕분에 주인공도 형편없는 수준이 되버리고.
와 이걸 봐서 뭐가 허점인지 분석하는 사람이 있어...?
1화봤는데 ㅋㅋㅋ일본은 탄압받고 가난하다 하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학생이 버려진 공장하나 통쨰로써서 최첨단 기계로 로봇 만들고 있음
여윽시 킹계갓기
킹갓전기를 본다!
그래서 전형적인 "악역을 처단하는 영웅"을 만들어야 하다보니 발생하는 계연성 문제의 대표 사례지. 너무 오글거리면 안된다는 말.
그야 깐부 헛점이 개쩌니까
여윽시 킹계갓기
킹갓전기를 본다!
와 이걸 봐서 뭐가 허점인지 분석하는 사람이 있어...?
그야 저런 쓰레기작품에서 주인공을 띄우는 방법은 다른놈들을 저능아로 만드는거니까 덕분에 주인공도 형편없는 수준이 되버리고.
주인공을 쉽게 능력자로 만드는 방법 : 나머지 케릭 뇌를 없앤다
1화봤는데 ㅋㅋㅋ일본은 탄압받고 가난하다 하고 바로 다음 장면에서 학생이 버려진 공장하나 통쨰로써서 최첨단 기계로 로봇 만들고 있음
그래서 전형적인 "악역을 처단하는 영웅"을 만들어야 하다보니 발생하는 계연성 문제의 대표 사례지. 너무 오글거리면 안된다는 말.
전체내용을 보니 더더욱 노답이군
이런거 보고 있으면 모로사와가 의외로 업계 평균 수준의 역량 아니었을까 싶다
모로사와가...재평가?
아니 띠바 애당초 저 흔해빠진 90년대 아동용 애니 캐릭터처럼 생긴 애들은 왜 존재하는 거냐? 비주얼 자체가 옆의 파일럿하고 따로 노는 레벨이라 더 위화감 쩌네
어줍잖게 아동층 노린다고 넣었겠지 결과는 보다시피
안허술한걸 찾는게 어려운 개망작 기획부터 글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