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의외로 네이버에서 살수있는거
- 아들의 결혼에 반대하는 아버지.jpg
- 문득 나이 관련으로 느끼는 충격.jpg
- ㅇㅎ)청?순 수녀
- 탈모약 회사 경영진
- [블루아카] 센세에게 말랑단을 취조하는.man...
- 추탭갈) 명조 중국풍이 초반부터 나와서 불호라...
- 흥행 신기록 달성한 퓨리오사
- 대전 40억 전세사기 대폭 감형
- 할머니의 김밥집의 최후.jpg
- 옳게된 성교육
- 블루아카)선생님이 납치당했다
- 주운 카드로 편의점에서 300을 긁은 10대 ...
- 오늘 생일인데 출근했어오
- 편의점 김밥 십창세기 시절 .jpg
- 닭장이라도 상관없어요!.manhwa
- 던전밥) 모닝 파린 젖탱이
- 미국 공화당이 흑인들을 위해 한 일을 말해봐....
- 직원들을 위해서 악역을 연기하는 주인공
- 버튜버)토와 특징
- 정말 제대로 된 판결을 내린 중국 법원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블루아카) 에이미 수영복 ver 제작기
- 일본 튀김우동 컵라면
- 회수저가 먹은 갑오징어튀김
- 볼테스V
- 대학로 둘리분식
- 사쿠라이 노리오 화업20주년 기념전
- HG슈바르제테 Ver.풍신
- 그동안 해먹은것들 한 보따리
- 50년전 해태제과 과자봉지
- 미쿡 슈퍼커브
- 삼성미놀타 X-300 카메라 모델링
- HG 가웨인 LED유닛 장착
- 남편 치료를 위한 저요오드식
- 아처피 오브 제타
- 로도스전기 디드리트 1/20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아예 없었던 것보다 더 서럽네
부모가 거짓말해서 돈날려먹으면 의절해도 될탠대
첫쨰한태 잘해주는게 결국 늙은 자신들을 챙겨 줄꺼같아서라는건데. 보통 막내들이 부모님 제일 챙기는경우가 은근히 많음.. 부모는 나중에 한참.늙어서 후회할꺼임..
밑바닥부터 1억이면 진짜 미친듯이 모은건데 그걸.. 무조건 돌려받고 의절해라 부탁이다..
거짓말로 1억을 ㄷㄷ
고아원도 성인되서 나갈때 300만원주는데
어그로끌리지 마시고 활동내역 보세용~~
낙곱새 사리추가
저정도 집안이면 그짓했다가는 다음날 부모님이 칼들고 자취방 습격할듯
'마우스'패드
종속이 아니라 존속
부모가 거짓말해서 돈날려먹으면 의절해도 될탠대
아예 없었던 것보다 더 서럽네
거짓말로 1억을 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93243731
어그로끌리지 마시고 활동내역 보세용~~
루리웹-5493243731
나는 감정을 지배할수 있다!
루리웹-5493243731
뭔 팩트 니가 수저 없이 그지로 살았다는거?
루리웹-5493243731
수저도 없는데 사회성도 없음
루리웹-5493243731
똥묻은 숟가락 쓸빠이엔 입대고 먹음
야 밥 손으로 퍼먹는 애 괴롭히지마라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kkgg
도대체 그 첫째가 잘 될 경우에 뭔 이점이 있는데? 요즘 뭐 첫째가 둘째, 셋째 대학 보내주고 그럼?
옛날에는 정말로 그랬음. 첫째에게 올인하는 대신, 첫째가 반드시 성공해서 동생들도 성공하도록 도와줘야 했다고. 즉, 다 퍼준만큼 의무도 꽤 무거웠던게 장남이였지.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런게 아닌데도 일부 부모가 아직도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그니까 말야. 가부장제도 개작살나서 사분오열하는데 무슨 장남의 무게여 ㅋㅋㅋ 내가 장남이지만 나한테 저렇게 말하면서 몰빵하면 개부담스러워서 거부했을거임 나중에 동생 원망이랑 부모님의 기대를 어케 견디냐 물론 저런 집 장남새끼들은 꼭 손절치더라만은
고아원도 성인되서 나갈때 300만원주는데
첫쨰한태 잘해주는게 결국 늙은 자신들을 챙겨 줄꺼같아서라는건데. 보통 막내들이 부모님 제일 챙기는경우가 은근히 많음.. 부모는 나중에 한참.늙어서 후회할꺼임..
부모 모시는건 결국 개인성격차이긴 한데... 저건 진짜 심했다...
막내들이 챙긴다기보다는 늙은 부모가 잘사는 첫째한테는 자신들이 발목 잡는것 같아서 도와달란 말 못함 근데 가만히 보니 막내가 있네?? 나이도 적당히 먹고 돈도 적당히 벌고 그럼 이제 막내한테 달라 붙음 막내 입장에서는 그래도 부모니 차마 내치지는 못하고 어쩔수 없이 챙기는 경우가 태반임
이렇게 한 발 떨어져서 보면, 아닌척 아닌척 하지만 진짜 이기적인게 사람 심리 같아. 유전적 최면 세뇌라도 당하는지, 내 가족한테는 되게 관대해지는것 같다....
밑바닥부터 1억이면 진짜 미친듯이 모은건데 그걸.. 무조건 돌려받고 의절해라 부탁이다..
제대로 지원도 못받고 1억이나 모았는데 그마저...
잘못하면 일가족다 ㅈ될수있는 상황이네
부모도 부모 나름이다
가정 사정이 어떤진 몰라도 이쯤되면 그냥 내놓은 자식같아 보이는데...
보통 저런 집에서 독거노인이 나오더라
원래라면 주작이거니 했겠지만 수홍 형이 떠올라
뭐 중세도 아니고 가족이 왜저러냐?
일산 논밭일때 땅팔아서 부자된 할매 그돈 다 첫째한테 몰빵하더니 사업망하고 튀고 막내는 모르쇠 해서 할매 폐지줍고 다니더라
아니 1억은 어쩌다 털린거여...저거 애정결핍으로 인해서 갈취당한게 맞음.
은근히 있더라고. 가족 중에 하나 조져서 온 가족이 빨아먹는 구도.
의절하는게 답이다 저건
1억 날린 과정을 뭉개고 넘어가는게 좀 수상한데
없던 것보다 더 안 좋네
시대는 바뀌었는데 사상은 농사짓던 시절에서 못벗어난 양반들이 꽤 있지.
나도 그런데... 형한테는 땅도 주고 아파트도 주고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줬는데 형제에게 '공평하게' 나눠줬다고 하심...ㅎㅎㅎ...
울 첫째이신 아버진 장남이 가족 도와줘야 된다고 세뇌가 돼서 다 퍼주다가 울집 가계사정 ㅈ댔는데
내 친구도 저랬지..그래서 지금은 집 나와서 잘 지내는중..
유전자 검사 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