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즈니 실사화 시작 정글북. 3국 합쳐서 2억달러 좀 못됨
2. 그럭저럭 괜찮아던 미녀와 야수. 일본서 유난히 강했는지 2억달러 넘음.
3.시작은 부실했지만 롱런하며 대박친 알라딘. 한-일에서도 대박나서 총합 2억5천만달러쯤
4.대망의 인어공주. 일본은 아직 개봉안했으나, 현재까지 한중 합해서 5백만 간신히 벌었다. 알라딘의 오프닝 성적만도 못함.
여기서 일본이 개봉해봤자 3국 총합 천만도 힘들어보임
동북아 3국에서 디즈니 실사화는 3국가 중 하나에선 대박나고 나머진 중박은 나던 시장
디즈니는 인어공주에서 어지간해도 1억달러, 잘나오면 2억달러 훌쩍 벌던 시장을 날려버렸단 소리임
이러니 해외에서 무슨 수익이 나겠어
아몰랑 언에듀케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