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기다리던 조국해방 후 1년
이때만 해도 나라가 두동강이 나고 동포끼리 총을 겨누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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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하니까 현장감 장난아니네 와드박음
당연하긴 한데 일본식 지붕 엄청 많이 보이네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702011512001/amp 색감이 딱 슬라이드 필름인데? 하고 찾아보니 컬러 슬라이드 필름 맞는듯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한 사진이 아니라 원래부터 컬러사진이란 얘기지?
아...저 때 기억난다.
저 시대면 코다크롬밖에 없었을 텐데..보관을 잘 했나보다..
전통방식으로는 소금 만들때 바닷물 끓여서 만들었음 천일염은 일제시대 소금생산량 끌어올리고 단가 낮추기위해 도입한법이라는 설이 있고
컬러로 하니까 현장감 장난아니네 와드박음
당연하긴 한데 일본식 지붕 엄청 많이 보이네
김일성......
일상복 같은건 실제로도 저 색이었을까? 아니면 추측으로 복원하는건가?
이건 애초에 컬러로 찍은거라 그 색 맞는듯 ai 흑백 컬러 복원은 그럴싸한 색 입히는거라 실제 그 색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하고
컬러 복원이 아니고 당시에 저 색감을 내던 필름인 코다크롬으로 찍은 사진 같음. 코닥크롬 혹은 코다크롬이라고 부르는 필름인데 당시에 워낙 차원이 다른 색감을 내주는지라 광장히 오랫동안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던 필름이었음.
일제의 잔재가 남아있던 시절이구나
네오겟타
상황이 상황이라 머리가 길면 위험한거랑 손질할 수 없는 현실이
하늘 진짜 깨끗하고 맑다....
사진 4년뒤에 시발...
확트여서 보기좋다. 근데 산이 많은 풍경은 풀많은 중앙아시아같네
이런건 와드 해놓고 생각날때마다 봐야해,,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702011512001/amp 색감이 딱 슬라이드 필름인데? 하고 찾아보니 컬러 슬라이드 필름 맞는듯
리지2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한 사진이 아니라 원래부터 컬러사진이란 얘기지?
ㅇㅇ
그럼 애초에 컬러였네..
하사웨이노아
저 시대면 코다크롬밖에 없었을 텐데..보관을 잘 했나보다..
40년대 코다크롬 뉴욕 사진... 이베이에서 이런거 팔긴 팔더라
아무리 바도 코다크롬 아니면 당시에 저 색감 낼 수 있는 필름이 없지.
코다크롬 발색이 오지긴 한다.. 마치 유화 같기도 하네
아...저 때 기억난다.
해를 많이 봐서 그런가 얼굴이 다들 시커먼하네
전통방식으로는 소금 만들때 바닷물 끓여서 만들었음 천일염은 일제시대 소금생산량 끌어올리고 단가 낮추기위해 도입한법이라는 설이 있고
맞아 자염 천일염은 이제 그만 차라리 현대식 공장 소금이 깨끗하다
이 말이 맞다. 천일염 만드는 바닷물 상태나 바닷물이 어떤 배수로를 타고 염전으로 흘러들어가는지 알면 소금 못 먹을걸
근대 공장에서 만드는 정제염이 다른 소금보다 몸에 안좋다는 건 아이러니
그러니까 저 시대를 배경으로 국물도 뻑뻑하고 고기도 많이 들었지만 아랫쪽에 감각이 전혀 없었다는거지?
뭔가 좀 이상하다 했는데 확실히 산에 나무가 없구만. 다 낮은 초목임.
나무로 집을 짓고 연료로 태우고 그런 시대라 그런 듯
하늘이 참 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