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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이라도 키우나..
저...저게 뚫린다고 ??
유머글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집사 시점에서 아마 추측컨대 저거 스크래쳐로 쓸만큼 다 쓰고 옆에 구멍 있는거 숨숨집처럼 놀아라고 일부러 다 삭은 부분 뚫어놓은거일 것 같음... 어차피 버려야하는거라 그런식으로 애들 갖고 놀아라고 손대는 물품들 종종 있음
냐아아아아앙♡♡♡♡♡♡♡♡♡
사람이 뚫었다기엔 공구의 흔적이 안보이는데...
저거 골판지 두껍게 붙여놓은거고, 어차피 애가 긁을만큼 긁어놔서 다 망가져있는 부분인데, 그걸 칼같은 공구로 정밀하게 안뚫지... 어차피 머지않아 버릴거에 굳이 그렇게까지 공들일 생각도 없고. 대충 삭은 부분 벅벅 뜯어내면 저런 식으로 남음
저...저게 뚫린다고 ??
냐아아아아앙♡♡♡♡♡♡♡♡♡
칡이라도 키우나..
주인이 제때 안바꿔준건가
유머글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집사 시점에서 아마 추측컨대 저거 스크래쳐로 쓸만큼 다 쓰고 옆에 구멍 있는거 숨숨집처럼 놀아라고 일부러 다 삭은 부분 뚫어놓은거일 것 같음... 어차피 버려야하는거라 그런식으로 애들 갖고 놀아라고 손대는 물품들 종종 있음
고양이의 우아함
사람이 뚫었다기엔 공구의 흔적이 안보이는데...
onlyNEETthing
저거 골판지 두껍게 붙여놓은거고, 어차피 애가 긁을만큼 긁어놔서 다 망가져있는 부분인데, 그걸 칼같은 공구로 정밀하게 안뚫지... 어차피 머지않아 버릴거에 굳이 그렇게까지 공들일 생각도 없고. 대충 삭은 부분 벅벅 뜯어내면 저런 식으로 남음
저건 양반임. 아예 해체해버리던데
어쨋든 저 스크래쳐는 소임을 다한거 아님? ㅋㅋ
보통 고양이가 손 뻗어서 닿는 위치가 딱 저위치인데, 그냥 오랫동안 저부분만 긁어대서 구멍 뚫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