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을 좀 돌아다녀봤거든
사람들의 인생이란걸 좀 보려고 말이야
그와중에 깨달은게 있는데
자아실현이나 여가생활같은건
그냥 곁다리였고
톱니바퀴처럼 그저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는게
인간의 인생이었던거야
근데 난 전자가 인생의 95%거든
너무 엇나간 것 같아
내가 기대하던 인생이랑
진짜 인생이 말이야
아마 제대로된 인생이란건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러니까
망가져도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겠어
요즘 밖을 좀 돌아다녀봤거든
사람들의 인생이란걸 좀 보려고 말이야
그와중에 깨달은게 있는데
자아실현이나 여가생활같은건
그냥 곁다리였고
톱니바퀴처럼 그저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는게
인간의 인생이었던거야
근데 난 전자가 인생의 95%거든
너무 엇나간 것 같아
내가 기대하던 인생이랑
진짜 인생이 말이야
아마 제대로된 인생이란건 살 수 없을 것 같아
그러니까
망가져도 행복한 인생을 살아야겠어
?
수십억 명이 있으면 인생의 형태도 그만큼 있는거야 다른 인생을 참고는 하되 거기에 좌우되지는마 자기 인생이니까
?
이해 어려움?
직원은 회사의 톱니바퀴이다 말하는 사람 특 소시오패스 일보다 가족이다
금수저 아닌이상 여가나 취미에 투자할 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