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군주라도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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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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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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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레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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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ue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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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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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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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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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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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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冥府魔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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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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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페티시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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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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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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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죄수번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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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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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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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리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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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3퍼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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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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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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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_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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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지 알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군요 ㄷㄷ
베드로야...나를 모르느냐...
베드로는 세 번째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다.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었다.” 아이러니하게도 3번째 부인하고 있을 때 닭이 울었다. 그때 주님이 돌아보면서 베드로를 보았다. 베드로와 주님이 서로 눈동자가 마주쳤다. 네가 나를 정말 알지 못하느냐. 정말 나를 모르느냐. 짧은 시간, 서로의 눈동자가 마주쳤을 때, 그때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였다.
(천만원을던져주며)나를 모르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