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의 보도가 처음 나왔을때는 히로스에 료코 본인은 부정했지만,
지금 나온 기사에서는 소속사가
'본인에게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도록 엄중히 주의를 주었다.
소속사는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법적조치 어쩌고 하는 얘기도 일절 없이
'본인'에게 엄중 주의를 주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인정하고 백기를 든 걸로 받아들여지는 중.
사람들은 아직 주간문춘이 증거 전부를 다 풀어놓지 않은 걸로 추측 중인데,
이런 상황에서 백기를 들었다는 것은, 저걸 계속 반박하면 빼박 증거가 더 터져나올까봐 항복한 걸로 생각하고 있음.
여배우가 불륜이면 나락일라나..
근데 시기가 시기인만큼
오염수 덮으려고 터트린거 아닌가 싶은 뇌피셜이 듦.
근데 히로스에 료코는 전성기 시절 진짜 일본에서 배우로 탑찍을 때부터 꾸준히 저래왔음. 이제와서 나락 안감 ㅋㅋ
히로스에 료코는 심심하면 이런 기사 터지는 사람 아니였나... 별 일 없이 지나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