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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씹덕템들이 대부분 개창렬이긴 해
개씹덕: 팬티가 안보이잖아!
파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사긴 했는데 왜 사는지는 잘 모르겠어..
아니 난 저 제품을 뭐라하진 않겠는데 너무 비싸;;
저거 하나 거의 3만원돈 받던데 결코 저렴하진 않지않나
다 좋은데 이걸 이 가격에? 하는게 많긴 해
나도 씹덕인데 아직 저건 사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어
개씹덕: 팬티가 안보이잖아!
??? : 팬티가 보이는 아크릴 스탠드를 만들면 되잖아.
이중 아크릴로 밑에서 보면 팬티가 보이게 해줘
내 머리에서 당장 나가!
뒤에서 밑을 볼 경우 보이게 만들수도 있을거같은데 좋은 아이디어다
내가 좋으면 좋은거지 뭔 상관이야
ㅇㅇ 개꿀템인데 ㅠㅠㅠ
쿠온지 아리스
근데 씹덕템들이 대부분 개창렬이긴 해
어쩌피 살놈살이라고 너무 대놓고 호구잡긴 해
근데 솔직히 싸다라는 점에선 공감못하겠음. 가격보면 3~4만원인데 물론 정상적인 피규어에비하면 싸긴하다만... 구라안치고 아크릴은 뭔가 카드나 스티커랑 다르게 뭔가 창렬의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
(대충 파란 끈 무더기 위에 헤스티아 얼굴 붙여놓고 개당 만 원에 파는 짤)
피규어는 그래도 틀도 하나하나 다 만들어야하고 그걸 조립하고 도색도 중국아주머니들이 해야해서 이래저래 비싼데 그렇구나하는데 저건 그냥 인쇄해서 찍어내면 끝이라 진짜 좀 많이 만들면 원가 1~2천원 할려나
근데 그건 꼭 씹덕만 그런게 아니라 잘나가는 브랜드랑 콜라보 하면 대부분 그렇지 않나
피규어보다 마진을 더 많이 남겨먹을 듯. 그래서 더 창렬하게 느껴짐.
내가 커스텀 아크릴 키링만들어봤는데 4~7천원 사이임. 근데 2~3만원이면..엄청폭리지. 원가 대충 2~3천원사이일듯.
파는게 이거밖에 없어서 사긴 했는데 왜 사는지는 잘 모르겠어..
풀셋 특전에 노리다보니 어쩌다 끼여오는 느낌...
직접 만들어볼 만큼 만만하긴 하지만 집프린터로 인쇄하면 깔끔하게 안나오기도 하고 아크릴도 모양 맞춰 자르기 어렵기도 해서 전 다른 굿즈형태보다 가장 선호하긴 해요.
난 씹덕인데도 피규어랑 프라모델 모아서 그런지 좀 아까워 보이긴 하더라 하지만 좋으면 좋은거지 뭐 취존
뒷태가 없잖아...
피규어보다 장식해두기도 편함
아니 난 저 제품을 뭐라하진 않겠는데 너무 비싸;;
저거 하나 거의 3만원돈 받던데 결코 저렴하진 않지않나
헐 난 5천원쯤 하는 줄 알았음;;;
작은게 2만원은 받고 보통 3-4만원 받음 개창렬임.
아크릴 아니라 머 판 스탠드 있긴한데 먼지만 슥 닦으면 되니까 묘하게 편함. 세울수있는 브로마이드 느낌
가격만 조금 더 합리적이면 관리도 편하고 좋은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더라 공식들은
다 좋은데 이걸 이 가격에? 하는게 많긴 해
나도 씹덕인데 아직 저건 사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어
공간이랑 가격면에서 증말 가성비긴 하더라 하다못해 부서지거나 나중에 버리게 되더라도 가격생각하면 충분히 잘감상했다 싶기도 하고
아크릴 전부 2만원대 이하라 가성비에 나는 만족중.
난 씹덕인데도 아크릴 스탠드 가격 보면 존나 창렬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냥 피규어 조형해서 만들기엔 셈법이 안맞으니 대충 일러갖다가 떼우는거라 사실 별로 안좋아하는 방식임
음 난 좀 미묘긴함
사실 나도 아직 아크릴의 좋은 점은 모르겠어... 이 버전의 피규어가 나올거같진 않아서 사긴하는데
피규어에 비해 저렴함 공간도 덜 차지함 쉽게 만들 수 있음 일러스트 그대로 쓸 수 있음 -> 조형문제에서 오는 시시비비가 사라짐
근데 아무리 그래봐야 꼬운게 저개 저렇게 비쌀 이유가 저작권 이외에는 단 하나도 없다는거임 인건비가 드는것도 아니고 원래있던 일러스트를 그대로 복붙해서 넣으면 끝인데 원단가도 엄청나게 쌈
따조 감성 들고 좋던데
장점은 그나마 굿즈류등중에서 부담이 제일 적은거고 단점은 내구성이 가끔 부모님 안부를 묻는거 정도
누구세요?나 마감문제 같은것보다 안정적이란게 장점이겠지?
뭔 헛소리여 씹덕이 호구새끼도 아니고 이럴꺼면 포토프린터 돌리지 이걸 왜 사냐고 하는데
ㄹㅇ 프린터 인쇄해서 코팅지로 만드는게 더 낫지않냐 할듯 ㅋㅋㅋㅋㅋㅋㅋ
피규어 모으다가 이거로 갈아탐.
그러고보면 아크릴 스탠드를 돈주고 스탠드만 산적은 없네. 다 콜라보제품이나 사은품으로만 받음
오타쿠더 창렬이라고 하는데 근데 피규어 안나오는 마이너면 저거라도 감사합니다 하고 사지
그리고 먼지묻으면 걍 물로 청소할수 있지 보관도 간편하지. 근데 나도 안삼
반다이는 건담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를 팔아라 시바 RG 뉴건담 옆에 아무로 상반신 아크릴 스탠드 하나 놔두면 개죶간지일거같다거
ㄴㄴ십덕도 욕함. 그냥 합리화하는거 저거 그냥 단가대비 수익률 좋아서 너도나도하는거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원가 생각하면 웃음 나오긴 함 ㅋㅋ
요즘 피규어 가격대 생각하면 저걸로 갈아탈만함
그냥 돈 없는 자의 현실타협 아님?
요즘 너무 많이나옴 가격대도 몇백엔에서 천엔대까지긴한데 솔직히 별로긴해
솔직히 중국에서 5000원에 파는거 들고와서 너무 비싸게 팜
시중에 커플용 아크릴도 무드등으로 쓰기라도 하는데 저런건 그런 용도도 없는거 아님? ㅋㅋㅋ
책상에 올려놓으면 만족스러움
개인적인 감상으론 장점: 먼지 한큐에 다 닦을 수 있음 단점: 막상 살땐 몰랐는데 전시해두면 뭔가 아쉬움
난 안사지만 자기 좋으면 사는거지 뭐.
요즘은 아크릴스탠드 들고다니면서 사진찍고다녀서 인기많은듯
저건 집에서 직접 만들수 있지 않나? 싶음
다 팬심이 들어간 가격이지뭐
이쁘면 된거 아닐까...
그리고 아크릴 가격이 생각보단 비싼편이고 인쇄 가공비까지 하면 개인/동인서클 기준으로는 얼추 가격대가 맞음
옆에 저 떆띠껄패드 머임
왼쪽 말씀하시는거면 비행시뮬용 트러스트마스터 MFD 쿠거팩입니다.
비싼가? 일본에서 1100엔 정도던데 이정도면 그냥 장식용으로 옹기종기 괜찮지않나 싶던디...
사실 엔간한 씹덕 굿즈는 일반인 기준 창렬이긴 한데
아크릴 스탠드나 그냥 일러스트랑 딱히 다른거없지 않나?
만드는이유: 싸서 사는이유: 싸서
아크릴사느니 그돈 모아서 피규어 삼
나도 아크릴 스탠드 왜 사는지 몰랐는데 블루아카 토키 바니걸 아크릴 뜨자마자 질렀다. 왜 사는지 이해가 안간게 아니라 꼴리는 캐릭이 없었던것
솔직히 아크릴 판떼기 가격이 피규어 가격이랑 맞먹는건 좀...
3D 피규어 특: 각도빨을 잘 받는 경우가 많아서 한방향으로만 진열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게 15~18만부터 스타트하고 순식간에 20,30,40만원이 된다? 그럼 그때부터 아크릴이 혜자로 보이게 되는거
나도 아크릴 스탠드 왜사지 했는데 이거보고 생각 좀 바뀜
나도 저거살바에 걍 피규어삼
솔직히 아크릴스탠드 나는 불호임. 저거 살바에 몇천원 더 주고 경품 피규어를 사는게 나음.
생각해보면 옛날에도 비슷한건 있었네 프린터로 뽑아서 코팅해서 파는거라던가
오히려 연예인 아크릴스탠드가 더 쌈. 전에 펩시 사은품이었던 장원영 아크릴 스탠드는 2천원 정도에 구해짐. 그런데 씹덕 아크릴스탠드는 장터가 2~3만 사이......창렬도 이런 창렬이 없어
씹덕굿즈치고 가성비가있겠냐..
아크릴 굿즈는 다른 씹덕굿즈보다 더 창렬로 느껴짐 그래서 안삼
좋긴 한데 개비쌈 진짜
그래서 아크릴은 그냥 알리서 많이들 사더라
2차 창작 아크릴만 사서 그런가 그리 비싸다고 못 느꼈는데 공식 굿즈 아크릴은 많이 비싼가보네.
좋기만한데
친구 아크릴 스탠드 보고 겁쟁이 피규어라고 놀림. 그런데 내가 살 줄은 몰랐지.
개인적으론 메인을 돋보이기위해 서브로 쓰면 좋은데 메인으로 쓰김 좀 그럼
비싸도 사주니까 비싸게 파는거임.
난 건담 프라모델 모으는데 아크릴 판 산다는건 상상도 못 해본 일이긴 하네... 근데 2d 평면 이미지인 그림이나 포스터 같은 것도 액자나 벽에 붙여서 장식하듯이 그런 개념으로 생각하면 그냥 그림 액자 대신 판떼기 세워 놓고 본다 생각하면 이해가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