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목소리가 너무 좋아...
증오의 대악마라면서 목소리는 차분한 점이 아이러니 하면서도 좋더라
그리고 뭔가 주인공도 이나리우스도 릴리트도 전부 메피스토의 손 위에서 놀아난다는 느낌이라..
일단 목소리가 너무 좋아...
증오의 대악마라면서 목소리는 차분한 점이 아이러니 하면서도 좋더라
그리고 뭔가 주인공도 이나리우스도 릴리트도 전부 메피스토의 손 위에서 놀아난다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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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자 아님?
다들 증오에 우왕좌왕할때 증오의 지배자라 차분하지 ㅋㅋ
악마든 천사든 둘다 엄마,아빠 친척일가인데, 나를 도와주면 조력자고, 나를 공격하면 적인거지. 막말로 천사라고 다 선한거면 인류 90% 죽인 말티엘은 뭔데
조력자 아님?
악마보고 조력자라니 이단심문관과 인터뷰가 필요하겠군
이치죠 미치루
악마든 천사든 둘다 엄마,아빠 친척일가인데, 나를 도와주면 조력자고, 나를 공격하면 적인거지. 막말로 천사라고 다 선한거면 인류 90% 죽인 말티엘은 뭔데
드립인뎅...
대악마라는 호칭이 괜히 있는게 아님.
구슬동자되서 나 봉인하면 니들 다 ㅈ되는데 ㅋㅋ 하면서 골릴 때 역시 메피스토 어디 안갔다 싶더라
구슬동자 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그 장면에서 메피스토가 오히려 자신을 봉인하길 원한다는 느낌을 받음
그니까ㅋㅋ 안되는데 거리는데 하라는 것처럼 유혹하는게 새끼 역시 대악마 짬밥 여전하더라 ㅋㅋ
다들 증오에 우왕좌왕할때 증오의 지배자라 차분하지 ㅋㅋ
의외로 천사상대로 색드립치고 윙크도 날릴 줄 아는 양반
전편에 그런 장면도 나옴? ㅋㅋㅋㅋ
죄악의 전쟁 소설 막바지에 천사들이랑 회담할때 아우리엘한테 그런다네 아우리엘이 담당하는 덕목인 희망이 자기네 악마들이 뿌리는 부정적인 요소들이랑 나름 시너지있어서 가치있다고 여긴다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