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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
점원씨 돈주고 사먹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닉까지 맞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나왔습니다. 돼지쉑
점원씨 돈주고 사먹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돼지쉑)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부라리온
손님 나왔습니다. 돼지쉑
부라리온
돼지쉑님, 손 나왔습니다~
난가?
못생긴 대지뇨속
닉까지 맞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돼지쉑 하나!
아 이게 원본은 피자에 뿌릴 모짜렐라 치즈 봉지 찢는 장면이었구나 ㅋㅋㅋ
유민상, 김준현이 못 뜯던 봉지 한 방에 뜯으면서 돼지새끼들이라고 일갈ㅋㅋㅋ
손님 돼지쉑 맞으신가요?
돼지쉑 손님!!! 돼지쉑 손님 어디 계세요!!! 주문하신거 나왔습니다!!! 돼지쉑 손님!!!!
돼지쉑! 나왔습니다!
한 번 더 해야지 뒈지쉑! 뒈지쉑 나왔슴니다!
유게에 진짜 돼지쉑이 이름인 사람 있음 작가님 총수 고간만화 다음편 빨리좀요!
그...저....여...여기 돼지쉐이크 하나.... 큰 소리로! 안들리잖아! 그 목소리로 돼지쉨을 먹을 생각을 해? 여!기! 돼!지!쉨! 하!나! 주!세!요! 좋아 아주 활기차군! 저자식에게 그 '돼지' 하나 내줘
(뜨!?끔)
“난!!! 통통한거라고!!!!!”
유게이를 갈아서만든...
내가 먹으면 돼지쉑이 돼지쉑이 먹는다인가
여기 돼지쉑하나요!
어허 돈까스를 저녁으로 먹고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