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유머인게
다양성 폐지로 흑인/아시아인 역차별이
해결됬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미국 입시에선
더 사기적이고
더 불평등하고
더 차별적인 전형이 있는데
그건 아무도 말안하는게 웃김
- 대학기부금 입학과
- 추천서 제도인데
대학기부금은
매년 입학금 + 기부하면
SAT 최저 등급?
안봐도 들어갈수 있고
추천서 제도는
그딴거 없이 그냥 들어갈수 있음
(대신 추천서 써줄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데, 미 대통령 상원의원
주지사 정도)
재밌는게 이렇게 해서 들어가는
‘백인’ 학생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불평도 하지 않으면서
전체 10%중에서
둘이서 나눠먹는
흑인 아시아인끼리 싸우는게
재밌음
애초에 저 제도가 생겨난게
수시전형 처럼
농촌수시전형 저소득층
지원할 용도로 만들어진건 생각안함
미국도 한국하고 다르지 않아서
하버드, 에일, 프린스턴 대학
가려고 개인과외에 몇천만원씩
쓰면서 저 지1랄까지 해서
대학 싹 보내는건 비판안해
역시 아랫것들끼리
싸우면 아무도 윗대가리에겐
불만을 안가진 다는게 맞말인듯
인종 비율은 그 추천서 전형에서 잘라서 만든거임 콘웰 이라는 대학은 그런거 없이 돈많으면 무조건 감 대학은 맘먹으면 정원 추천서/기부 전형으로 채워도 아무 문제 없음 그걸 좀 자제해서 비주류 인종들에게도 열어 주라고 한거지
아시아인은 사람으로 안보잖아 흑인은 피부색이 벼슬인줄 알고 백인은 그 위에 군림하고
추천서에도 인종 비율 명시되어 있어?
인종 비율은 그 추천서 전형에서 잘라서 만든거임 콘웰 이라는 대학은 그런거 없이 돈많으면 무조건 감 대학은 맘먹으면 정원 추천서/기부 전형으로 채워도 아무 문제 없음 그걸 좀 자제해서 비주류 인종들에게도 열어 주라고 한거지
아시아인은 사람으로 안보잖아 흑인은 피부색이 벼슬인줄 알고 백인은 그 위에 군림하고
그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