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거의 죽을상 하고서 맨날 빈정대던 애가
여기선 우육면 우육면 타령 해대면서 편하게 살고 있는 거 보니까 개웃기네
목소리 톤도 다른 인격들이랑은 다르게 편한 분위기라 재밌다
뫼르소도 그렇고 그레고르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는 헬 그 자체인 수감자들이
어째 리우 인격만 나오면 다크서클이 사라지고 얼굴에 색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여태까지 거의 죽을상 하고서 맨날 빈정대던 애가
여기선 우육면 우육면 타령 해대면서 편하게 살고 있는 거 보니까 개웃기네
목소리 톤도 다른 인격들이랑은 다르게 편한 분위기라 재밌다
뫼르소도 그렇고 그레고르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는 헬 그 자체인 수감자들이
어째 리우 인격만 나오면 다크서클이 사라지고 얼굴에 색이 도는 것 같은 느낌이ㅋㅋㅋ
회사밥으로 매일 마라탕 나오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