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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의 위임장을 받은 그의 운전기사가 대신 인수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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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이 돌려받은 무기 중에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앞서 선물로 준 사냥용 소총 두 자루와 맞춤형 글록 권총 한 자루가 포함됐다.
이 글록 권총엔 프리고진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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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 당시 압수당했던 현금 및 금괴 약 1억달러 어치 재산을 프리고진에 돌려줌.
개인 소장품인 총기류도 돌려받음.
최근에 모스크바 왔다갔다했다는 루머도 있고,
푸틴 진짜 힘 빠졌나
진짜 웃긴 새끼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치의 앞도 알 수 없네. 하겠냐ㅋㅋ -> 쿠데타함 협상 받고 튀겠냐ㅋㅋ -> 받고 튐 프리고진 방사능마시고 죽겠네ㅋㅋ -> 프리고진 대리인이 재산 돌려받음(현재 여기)
이제 저 돈으로 프리코네 가챠하는 거야?
진짜 웃긴 새끼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치의 앞도 알 수 없네. 하겠냐ㅋㅋ -> 쿠데타함 협상 받고 튀겠냐ㅋㅋ -> 받고 튐 프리고진 방사능마시고 죽겠네ㅋㅋ -> 프리고진 대리인이 재산 돌려받음(현재 여기)
뭐하는지 모르겠네. 돌격하다가 후퇴한 ㅂㅅ에 쿠테타 인원 소탕 하나 싶더니, 돌려주는 ㅂㅅ
금방 죽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멀쩡히 돌아다니네 푸틴의 방사능홍차랑 창문으로 보내드리기도 사람 가리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