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드라마 이방원에서 나왔던 말..

[토종산 펭귄]

경주마 말펜사 검색하다가 갑자기 작년 쯤에 촬영에서 일부러 쓰러졌던 말 마리아주가 생각나서 검색을 해봤음

난 저 이후로 잘 살아있는 줄 알았는데

저 촬영 당시 머리랑 고개부터 꼬꾸라져 촬영 끝난 뒤, 

얼마 안가 죽었다고함…하.. .촬영이전에는 경주를 딱 세번 뛰었던 경주말이였다고 하는데.

난 목장에서 잘 살아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512350003854

[casete]

정작 저렇게까지 찍은 장면은, 석양의 역광 때문에, 말이고 사람이고 제대로 안 보여서, 그냥 모형으로 연출해도 상관없었을 거 같더라고요

[방사선학과안성민교수]

본방 보는데 그냥 훙 뜨고 말길래 뭔 합성을 이렇게 못 만들었냐 했는데 실제였을 줄이야..중요 사건들도 생략하고 주마간산하는 드라마가 이건 왜 굳이 이렇게 리얼리티 시도 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