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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고도 결재해주지 않는다면 결재 담당자가 욕먹을 것 같다;;;
쇳덩이를 맞으면 피멍나지. 그나저나 팔 드러내고 돌아다니면 오해 받겠다.
더 쎈 사람
저 두가지를 별말 없이 받은것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어
원래 사람 죽이는 검술에서 시작된 스포츠니까
진종오가 이김
저 두가지를 별말 없이 받은것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어
XE10
저걸 보고도 결재해주지 않는다면 결재 담당자가 욕먹을 것 같다;;;
아마 보는순간 질겁해서 자기가 아는 병원 알아봐줄듯. 우리 회사는 병원이랑 뭔 티키타카가 되어서 개인부담금도 진짜 조금 나왔어.
쇳덩이를 맞으면 피멍나지. 그나저나 팔 드러내고 돌아다니면 오해 받겠다.
사람들:저 선수봐 패배했나봐 ㄷㄷ 이세계물 사람들
원래 사람 죽이는 검술에서 시작된 스포츠니까
펜싱 vs 검도 둘 다 프로 선수들끼리 진검으로 싸우면 누가 이김?
일론 머스크
더 쎈 사람
먼저 찌른 사람
Gun도
선빵필승
일론 머스크
진종오가 이김
GUN도가 이김
사거리 긴 사람
진검 승부라면 보다 체계적인 풋워크 체계를 바탕으로 스피드에 강점이 있는 펜싱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봄
먼저 친 놈.. 어차피 진검으로 하면 한방 맞으면 그다음 대응같은거 거의 불가능일거고..
일론 머스크
현재 스포츠로쓰는 장구류가 날카로워진다라고 가정하면 무조건 펜싱임 애초에 펜싱자세자체가 되게실전적임 몸자체를 옆으로해서 면적을 줄이고 찌르는형태로해서 조지는거라 리치대로 싸우고 검도가 이길려면 일본역사처럼 대태도들고 갑옷상태에따라서 다를듯 결국 냉병기는 리치가 최고임.. 어차피 살상력은 비슷하니까
베는기술이면 면적이 더 넓어지는게 아닌가?
루리웹-8943727329
검도도 스텝, 찌르기 있어요;
이건 방어구가 뭐냐에 따라 많이 갈릴 듯..풀플레이트같이 펜싱검으로 뚫기 힘든거착용하고 있으면 검도가 유리하고 경장비면 펜싱이 유리하고..
검도도 찌르기가 있긴하지만 인체구조상 양손으로 잡고 정면찌르기하는 검도에 비해 몸을 틀고 한손으로 질러넣는 펜싱 사정거리가 더 길고 칼도 더 가늘어서 펜싱이 더 빠른데다 펜싱 자체가 찌르기 공방으로 발달한 무술이다보니 찌르기 싸움에서는 펜싱 이기려면 창들고 와야할 듯..
나도 펜싱이 전반적으로 유리한걸루 아는뎅
일본 개항기에 보면 펜싱이 승리는 더 많은데 진경우에 니뽄도에 쳐맞고 사경을 해매다 골로 가는 경우가 많았아고 함
찌르기 피하거나 버티고 때리면 골로 가겠구먼 ㅋㅋㅋ
요네 v 피오라
검도한테 펜싱이 서로 상극이라던데
서로 첨 보는 상태에서라면 검도가 팬싱의 사정거리와 속도를 알 수 없으니, 팬싱이 유리할것 같은데, 서로 잘 아는 상황이라면 팬싱검으로 환도류를 막기 힘드니 팬싱사정거리 언저리서 칼을 쳐서 무력화 시키거나 손목을 노릴 수 있다면 검도도 승산 있을듯. 하지만 리치나 속도상 검도가 선공이 거의 힘들고 팬싱이 공격 후 후딜도 짧다보니 여전히 쉽지 않긴 하겠네요. 갑옷이 또 허용 된다면 양상이 또 달라질테고요.
근데 검도가 한손으로 (잘)안 쓰는 이유가 그냥 닿는 것만으로 점수가 안나서 그런거 아닌가? 정확한 부위에 충분한 데미지가 들어가게 타격해야 되니까. 그러니 어떻게 판정을 하냐에 따라 다를 걸. 사생결단을 하면 또 다른 문제가 될거고.
ㅇㅇ 물론 검도에서도 한손으로 쓰는 기술들 있음. 그런데 스포츠라는게 결국 자기가 하는 영역에서 특화되고 그게 버릇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연습안해도 즉석에서 기술 쓸 정도의 재능있는 사람이 아니면 숙련도 낮은 기술은 완성도가 떨어지고 그만큼 데미지도 줄어들기 마련이니 목숨걸린 상황이면 반대로 상대방이 먼저 찔렸어도 어중간한 공격이라 그거 씹고 치명타 먹일 가능성도 꽤 클 것 같음..
야스오가 피오라w에 안낚이면 검도가 이김
더 센 사람이 이김.
https://youtu.be/LpHIRZzeyrw 진검은 아니지만 참고로 봐
오른팔에 흑염룡이...
낭창낭창하게 휘어진다고 방심하지마라. 그걸 프로의 근력과 기술로 찌른다..... 사람이 안 아플 리가 없어.
쇠막대기인데 그걸 프로의 근력과 기술 속도로 찌르니 휘는걸로 알고있음 ㅋㅋ
우리집애 펜싱좀 시켜봤는데 애들용 칼이 2~3키로됨 겁나 무거움 성인용은 더 무겁겠지 그걸 그런속도로 찌른느데 당연히 휘지..
그건 사브르고 에뻬나 플뢰레는 700그램 이하임. 하긴 700그램이라도 현용 폴리머 바디 권총(예: 글록) 무게니 묵직하긴 하겠다.
검도에서도 호구 끼고 있어도 손목 제대로 맞으면 피멍들어..
팔 왜 저러나 했더니 ㄷㄷ
날은 둘째치고 철제 회초리로 후려치는 셈이니...
근데 꼭지부분에 보호대 끼우고 할텐데도 저정도인가
대충 찾아보니 대략 금속으로된 체찍 느낌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런지?
산재
이햐~~
끝도 뭉뚝하고 보호구도 착용하지만 끝이 좁은 면적은 쇠꼬챙이로 체중과 스피드, 힘을 실어서 전력으로 찔러대는 스포츠다 크게 다칠수밖에 없지
철검이고, 체중을 순간적으로 실어 폭발적 스피드로 찌르는데 그게 보호구를 찾으니 살아남는거지 안찼으면 그냥 꿰뚫려
파리만 앉아도 아프겠다;;
사회인야구 포수보는데 100km도 안되는 공 받다보면 온몸에 멍투성이.... 근데 쇠로된 걸로 휘두르는걸 맞는데 아무리 보호구 입었다 해도 멀쩡할리가 ㅎㄷㄷ
스포츠 펜싱도 사망사고 많았다던데...
병가를 얻었으면.. 이득인가?
저정도면 진짜 엄청나게 아플거같은데,,,피부안에서 피가 엄청난듯,,, 치료가 따로필요하진 않은가,,
어우 .. 와우...